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정보/소식 2025 시즌그리팅 예약 판매 안내💖 16 11.04 12:00223 0
백현 미친 13 11.04 13:13442 0
백현 큥모닝😘 11 11.04 06:5042 0
백현쿠야드라 위드뮤에거 살거야 다른데서 살거야?? 9 11.04 14:44111 0
백현 다음 앨범 얘기...🫢 8 11.04 14:56201 0
 
월요일.... 🥺🥺 3 11.03 17:58 41 0
ㄹㅇ 변초딩 1 11.03 17:39 74 0
아 진짜 개웃김 2 11.03 17:38 45 0
뇸뇸 '~' 8 11.03 16:26 80 0
안녕하세요! 타팬(?)인데 멤버십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어서요! 7 11.03 16:13 201 0
큥이 등장💖 4 11.03 15:16 82 0
국내 팬싸 3 11.03 15:16 75 0
뿌왁 3 11.03 14:50 40 0
오늘이 팬싸 찐막이네🥺 4 11.03 12:48 165 0
티밀리 나 쿠야 유니폼 부럽다 배쿠야 3 11.03 11:59 85 0
정보/소식 앳스타일 화보18p &인터뷰 전문😘 2 11.03 11:17 71 0
이쁘다ㅏ 2 11.03 11:08 52 0
이제 일어나서 봤는데 4 11.03 09:58 87 0
큥이 버블 먼저 보고 흐웅..... 😭😭 이랬는데 4 11.03 09:07 161 0
큥모닝🐶😘 8 11.03 07:34 55 0
잠 다 깨따.. 1 11.03 07:32 12 0
지금 일어났는데 넘 귀엽잖아.. 1 11.03 07:00 15 0
백현시🐶🩵 11.03 05:06 9 0
백현이 버블!!! 5 11.03 04:16 104 0
큥토리 또 올라옴 3 11.03 03:48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0:46 ~ 11/5 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