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진스를 홍보로 차별한 적 없다고 한 주장
뉴진스 데뷔 당시 언론보도: 40건
A그룹 데뷔 당시 언론보도: 300건
근데 추후 입장문에선 A그룹은 빼고 공개함
2. 문제의 4조항
+ 위 주식을 가지는 동안은 경업금지
민희진이 문제있다고 주장하는 조항.
위 4조로 반발하니 박지원 대표가 한 말: 계약서 처음 봤다 (이때가 대략 23년 12월)
그래서 1월경 민희진이
a. 외부용역업체 선정권한을 대표가 가질수 있게 조정
b. 뉴진스 전속계약 포함 중요계약 대표권한으로 결정
과 4조를 없애는 걸로 딜했으나 둘다 거절당함
(이후 1월 30일 민희진 - 박지원 카톡 중
민희진이 4조로 따지니 박지원은 계속 나도 몰랐다라고만 얘기함)
5월 하이브의 주장 - 영원히 묶어놨다는 말도 사실이 아닙니다. 민 대표는 올해 11월부터 주식을 매각할 수 있으며, 주식을 매각한다면 당사와 근속계약이 만료되는 2026년 11월부터는 경업금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4조에 대한 해명은 없음
11월부터 매각 가능한 조항이 또 있었다면 4조와 대치되기 때문에 4조는 독소조항 맞음 근데 계속 몰랐다고만 함..
3. 2월 민희진 재협상 요구
양도 가로막는 조항(4조항)을 삭제하거나 풋옵션 배수를 올려달라는 요구였는데 하이브측 거절
근데 하이브는 오로지 돈 때문으로 풋옵션 올려달라고 한거처럼 프레임 짜서 민희진 언플함
이후엔 우리가 알다시피 3월 타그룹 데뷔 - 4월 초 카피 반발 - 4월 중순 카피 반발 메일 재회신 - 5일후 감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