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28 09.18 11:565775 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39 09.18 23:161358 1
플레이브/OnAir🍿무도실무관🍿 강아지의 깜짝 영화 데이트❤️ 496 09.18 17:07943 1
플레이브 콘서트때 나눔 받으면 드릴려고 수세미 뜨고있는데 30 09.18 18:39799 0
플레이브저거 갤럭시 기능이야? 29 09.18 22:49714 0
 
특전은 라뷰 다 보고난 다음애 매표소 가서 받는거 맞지? 6 09.11 15:11 80 0
오잉 나 지금 메박 3개째 잡는중.... 25 09.11 15:10 294 0
오 메박 상암 저기 돌비상영관 짱조음 3 09.11 15:10 78 0
메박 대기 이거 맞아요???? 5 09.11 15:10 109 0
장터 라이브뷰잉 교환 있을까요? 09.11 15:10 69 0
메박 대기 대박이다 09.11 15:10 26 0
내가 보고있는 대기인원 이거 맞아? 8 09.11 15:09 141 0
네트워크 연결 알림창 건드리지말고 그냥 냅둬? 1 09.11 15:08 31 0
롯시 왜 53,000원이야?? 13 09.11 15:08 224 0
마플 와중에 벌써 티켓ㅂㅇ뜸ㅋㅋㅋ 18 09.11 15:08 214 0
메박 창 2개로 각 다른 지점 대기 가능해? 1 09.11 15:08 29 0
메박 코엑스 잡았다ㅠㅠㅠㅠㅠ 10 09.11 15:07 131 0
메박 결제 뭘로했어? 7 09.11 15:06 60 0
신촌 ㅁㅂ 지금 시간 선택화면에서는 45석 남았대 1 09.11 15:06 52 0
근데 온오프 동시에 2시 예매라고 해놓고 8 09.11 15:06 108 0
장터 라뷰 롯시 월드타워점 양도 구해요.. 09.11 15:06 38 0
메박 대기인원 7천 뭐야; 09.11 15:05 29 0
메박 대기 끝나도 좌석창까지 또 시간걸려?? 9 09.11 15:05 54 0
롯시 취소표 이제 끝났나봐.......... 40분째 새고 해도 하나도안뜸 4 09.11 15:05 86 0
앱은 들어가지지도 않아 1 09.11 15:0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28 ~ 9/19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