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팀플레이브 최고야 60 11.17 20:494032 10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친한친구 방송반' 첫주자 54 10:543037 11
플레이브 머글익 투표했슴돠😉 33 15:09391 41
플레이브오늘 라방 메뉴 뭐야! 30 17:05213 0
플레이브풀등이들아 잊지마 6시 30 17:14462 0
 
추가로 들어온다했으니 못살일은없겠지(포카도 4 10.30 23:30 160 0
와....나이거보고 귀녹아내림...... 13 10.30 23:29 212 0
고민된다 우리지역 ㄹㄷㅁㅌ없어서 10.30 23:27 62 0
버블 노아거 배경 노아가 없앰거지??? 5 10.30 23:23 177 0
십카페에 있는 포스터 팔아달라 3 10.30 23:21 85 0
근데 진짜 건택이는 끊임없이 새싹이 올라온다 1 10.30 23:16 41 0
이번주는 도저히 못갈것같아서 집에서 놀고 있는 동생 보낸다... 4 10.30 23:15 68 0
놀러왔어 25 10.30 23:15 333 0
ㅋㅍㅈ 대치점에서 포카증점이벤트한대(개인이 진행) 13 10.30 23:08 370 0
멜.뮤 탑10 퉆 00시에 땡 하고 열려..? 4 10.30 23:08 164 0
다들 낼 오픈런 해...? 26 10.30 23:05 315 0
근데 별개로 가챠할 생각에 두근거림 5 10.30 23:00 112 0
ㅈㄱㅇㄱㅅ 라쓰고 3 10.30 22:56 30 0
뒤로갈수록 제복포카가 더 잘 나온다는건가 7 10.30 22:54 372 0
이번에 우리 가수석에는 없겠지?? 10 10.30 22:50 257 0
인당 수량제한 정확히 몇이야?? 9 10.30 22:45 183 0
광주광역시 플리있나👀 16 10.30 22:44 116 0
오픈런하는 플리들은 몇시에 도착하게갈거야? 6 10.30 22:40 115 0
뭔가 학창시절에 하민이랑 같은 학교 다녔다면ㅋㅋㅋ 하민이 동성친구들한테 2 10.30 22:39 125 0
버블하고 처음으로 프로필사진 바꿨다 3 10.30 22:35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8:08 ~ 11/18 1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