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연예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세븐틴 안그래도 멤버수 많은데 예명 쓰는 멤도 많아서 혼동하는거 웃기다ㅋㅋㅋㅋ
5
l
연예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390
l
이런 글은 어떠세요?
꾸준히 잘 먹고 꾸준히 운동한 결과
일상 · 5명 보는 중
제니 앞에 있는 애 귀척 쩌러
연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스엠 근조화환 문구 미땡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 · 3명 보는 중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
일상
코스프레 때문에 놀란 아파트 단톡방
이슈 · 6명 보는 중
익두라 이옷 너네기준으로 꾸꾸야??
일상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러닝크루가 신천지 수법 중 하나라는 거 알고 놀라자빠짐.twt
이슈 · 18명 보는 중
경구 피임약이 너무 쉽게 권장되는 게 위험한 이유
이슈 · 8명 보는 중
사랑의 하츄핑 성인 리뷰
이슈 · 5명 보는 중
의대증원 철회할려나봐
일상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이폰 무음 표시 뜨는 거 사라졌으면 좋겠다
일상 · 2명 보는 중
ㄹㅈㄷ 회피형이라는 로버트 할리 근황
이슈 · 12명 보는 중
글쓴이
1개월 전
익인1
나도 아까 유튜브에 이거 떠서 버ㅏㅆ는데 ㅋㅋㅋㅋㅋ 신기하다 이게 알고리즘 간택이라늨 건가
1개월 전
익인2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자기들끼리 헷갈력하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드영배
/
마플
ㅂㅇㅅ은 한국형미남상같음
235
11.06 12:40
17736
1
엔시티
/
정보/소식
도영이 1억 기부💚👏👍
95
11.06 16:41
5597
63
플레이브
너희동네는 뭐였어
93
11.06 18:33
2561
0
연예
/
정보/소식
[속보] 토트넘, 손흥민에 '재계약 불가' 통보→2026년 방출 확정…"SON 캠프 굉..
100
11.06 17:24
7477
0
라이즈
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87
11.06 20:15
1347
1
제로베이스원(8)
/
정보/소식
투빈즈 일본 먹방 VLOG
39
11.06 20:01
1477
21
성한빈
뷰뷰 한빈이 봤어? (팬싸템)
28
11.06 21:54
520
1
데이식스
쳌패 스밍 몇회나와?
26
11.06 16:21
1048
0
더보이즈
트리거 첫 1위 🏆🏆
25
11.06 18:08
687
8
샤이니
/
정보/소식
샤공계 91 놀토 셀카! ₊⁺⋆🐿️🐹⋆⁺₊
27
11.06 15:41
703
1
투바투
지키고 싶은 건, 멤버들이요
24
11.06 17:49
738
3
세븐틴
위버스 모먼티카 리듬하이브 평점 엄청 내려갔어!!!!
23
11.06 22:18
939
1
엔하이픈
/
정보/소식
마루 쩡쩡🐱🐾
21
11.06 19:07
330
2
하이라이트
비스트+할랕 합쳐서 제일 좋아하는 타이틀곡
18
11.06 17:38
292
1
이창섭
신한대 창섭이++
21
11.06 20:50
508
7
집대성에서 지디 왤케 찾았는지 알겠다
1
11.02 09:56
276
0
3대 소속사가 근본인 이유를 하이브 덕에 깨달았다
11.02 09:56
101
0
마플
기존에 ㅇㅇㅈㅇ 아저씨팬들은 ㄹㅅㄹㅍ 쪽에 많은거야?
5
11.02 09:56
326
0
에이티즈 코첼라 무대에 술 진짜 마신거야?
8
11.02 09:56
445
0
마플
나 사실 안좋아하는 가수 꽤 있었는데 이제 하이브 제외 다 응원함
1
11.02 09:55
77
0
마플
근데 현진 하입보이 조롱은 많았던거 맞지않아?
7
11.02 09:55
269
0
마플
솔직히 내 돌도 그렇고 저 회사 돌이랑 친분도 있는 돌들은
11.02 09:55
45
0
마플
그냥 하이브돌이라고하면 은근히 자기들은 해당 아니라고 생각하더라
11.02 09:55
57
0
베몬 신곡 너무 신나는데
11.02 09:55
41
0
130922
2
11.02 09:55
39
0
마플
피해받은 돌들 다 화이팅
11.02 09:54
19
0
마플
ㄴㅈㅅ 성적보고 이때까지 하이브빨 ㅂㅌ빨이라고 한거
2
11.02 09:54
160
2
마플
저런 거 쓰는 인간들이 월천씩 가져갈텐데
11.02 09:54
21
0
제왑은 컨셉 변화줄 때 젤 띵곡을 가져오는 듯
11.02 09:54
114
0
ㄱ
쿨융 윳댕 뭐가 더 커?
4
11.02 09:54
231
0
마플
툽 릇이 공주 왕자 맞음?
5
11.02 09:54
174
0
문건 뭔가 ㅂㅌ데뷔때부터 있을거같은데 그때쯤은 안터지나
5
11.02 09:53
136
0
ㄱ
나 알페스플 달리고 싶음
11.02 09:53
20
0
마플
다시 생각해봐도 탈덕은 지능순이야
11.02 09:53
43
0
마플
하이브 뒤에 숨어서 무급노동하신 악플러들도
4
11.02 09:53
90
1
처음
이전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12
113
114
115
116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길래 빌어먹을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간 거야?”“너의 빌어먹을 컬러링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인 거는 알고 있지?”나는 거친 워딩과 달리 쥐가 구멍을 파 듯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그거 네가 좋아하는 노래잖아. 그 노래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니?”“사실 그 노래를 비롯해서 몇몇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그때? 언제?”“너랑 사귈 때.”나는 참지 못하고 나의 비밀들을 털어놓았다.“슬아. 사실 나 지금도 너 좋아해. 근데 좋아하는 감정이 그런 노래들 때문에 올라온 거야. 네가 처음 를 불렀을 때나, 그 후에 토이 노래를 들었을 때나, 이번에 컬러링을 들었을 때 나는 그때로 돌아가버렸어.지금 널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강해서 네가 10년 전에 날 이유 없이 떠난 것도 상관없을 정도로 널 좋아해. 그런데 힘들어...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으로 불러 들이셨다. 비가 오던 어느 날, 강 근처의 작은 연못가에서 포대기에 둘러져 버려진 아이가 나였다며. 이대로 두었다간 죽겠다 싶어 데려왔는데 이 말을 꺼내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들었다면서. 사실 이름에 대한 궁금증과 의아함은 늘상 있었지만 함부로 꺼내면 안 될 것 같았기에, 오히려 해답을 얻어낸 듯한 시원함이 먼저였다. 그도 그럴 것이 친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열 달 제 배 아파 낳은 자식 키우듯 아껴주셨으니, 그에 따른 감사함에 며칠은 잠을 못 이룰 정도였다. 나의 인생과 세월은 지금의 어머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이 사실만으로도 친모를 찾고 싶다는 생각은 딱히 중요하지 않았다. 저를 끔찍이 아끼던 아버지, 상냥한 어머니. 짓궂은 장난이 일상이지만 가장 친한 친구처럼 대해 주는 태형. 태형을 포함해 함..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내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야 무슨일이 있었어야지 그러라고 간건데~ 없으면 섭섭하잖아?ㅎㅎ""아니!!!! 없었어야 되는 일이 있었으니까 하는 말이지!!!!""...? 너 무슨 일 있었어...?""...""야!!!!! 백설 미친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냐 ..?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어둬라 ...'설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들은 보아는 웃기면서도 설렌다며 여고생 마냥 꺄악 소리를 지르며 더 얘기해달라 졸랐고 설은 보아를 죽여버리겠다(?) 협박하고서는 끊어버렸다."아 ...ㅡㅡ 근데 옆집은 왜이렇게 시끄러워 아침부터 짜증나게 ㅡㅡ""하..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심심할 때는 언제든지 나를 부르라는 말들을 늘어놓곤 했다. 슬이도 이런 나의 순수한 배려와 관심을 좋아했다.나는 시도 때도 없이 슬이에게 껌딱지처럼 달라붙고 싶어 했고 언제나 그녀를 졸졸졸 쫓아다녔다. 옆에 붙어 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았고 그녀도 썩 그걸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어쩌면 그때는 연인에게 처음 사랑을 받아보는 나였기에 언제나 슬이가 나를 쓰다듬어주었으면 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연애를 할 때 상대방에게 강아지처럼 행동하는 댕댕이 스타일인걸 이때 알았다. 나는 덩치가 있으니 대형견이라고 해야 하나. 초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을 때는 이게 문제였다.“슬아. 오늘 우리 집 가면서 떡볶이 먹고 갈까?”“근데 오늘 밖에서 먹기에는 덥지 않아?”“그럼 우리 학교 앞에 즉석..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었지만 개중 조선말을 쓰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다.“ 예, 아버지. ”“ 네가 학교를 가지 않고 집에서 학문을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은 온전히 이 아비의 배려임을 모르지 않을테지. ”“ … ”“ 실망케 하지 말거라. 더 이상의 배려는 없을 터이니. ”“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타카히로, 그러니까 정국은 숨 쉴 수 없는 답답한 기분을 느꼈다. 식사자리에서 아들에게 한마디씩 건내는 것은 야마구치 상의 버릇이었다. 체할 것 같아 보이는 정국의 얼굴을 모르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는 나름대로의 양육 방식이라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식기가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이어졌다.정국은 타인과 소통하기를 어려워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정의(正義)로 똘똘 뭉친 사람이었다. 본인이 조선인이라는 것을 이해했을 시점부터, 자신의 아버지에게 괴리감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폴“오린데.”“아 ~ “바람 빠지는 소리로 웃는 최국장.이에 같이 웃는 폴. 그리던 노트 덮는 최국장. 여전히 폴은 보지도 않은 채 한강을 쳐다보며 말한다.“그래서 여기까진 왜 왔어.”“너 보고 싶어서 왔지.”“징그럽다. 빨리 말해. 나 바빠.”최국장 쪽으로 몸을 틀어 말하는 폴“아니 근데 너무하네. 몇 년 만인데 어? 사람 보지도 않고 이게 동방예의지국의 예읜가?”그제야 폴을 바라보는 최국장.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바라만 본다.“ 너무 그렇게 바라보면 나 좀 …”“진짜 지랄말고 빨리 말해 왜 왔어”“여전히 까칠하시네. 너 나한테 줄 거 있잖아.”“뭘?”“왜 이래- 빨리 줘 너 바쁘다며. 나도 바빠 새꺄. 피곤해 죽겠다 어제 저녁 비행기로 날아와ㅅ…”“뭐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잠시 말이 없이 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6:46 ~ 11/7 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5
2
이슈·소식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59
3
팁·추천
5년전에, 엄마랑 단 둘이 대만 자유여행 갔을때 젤 좋았던게 뭐냐 물으니까
3
4
일상
친구들이 나보고 괴식 좀 그만하라는데 ㅠㅠ
11
5
이슈·소식
안성재 정치성향. jpg
3
6
이슈·소식
비웃은거다vs아니다로 팬들 빡쳐서 비인 난리난 아이돌 영상
2
7
할인·특가
다들 커피값 아껴..gs25 커피 마셔...
4
8
팁·추천
친구네 피자가게에서 피자 시킴
5
9
일상
미친 오늘 그냥 겨울이네. - 0.4 도인데? 나 아래 지방 사람임
10
10
일상
전기장판 키고 자니까 진짜 일찍 자는듯
1
11
유머·감동
톱배우들 노는 사진 레전드
25
12
이슈·소식
구성강교 과정.jpg
59
13
이슈·소식
JYP도 고민이 많을거같은 ITZY 신곡 반응....
141
14
일상
오늘 걍 자켓입으면 얼어죽을까...?
1
15
주식
해외주식
자다깼는데 61퍼
16
정보·기타
이거 대학 기준 진짜 안꾸 스타일이야?
89
17
일상
익들아 요런 무늬 경랑패딩 요즘 입나...? 🥹🥹
1
18
팁·추천
핫플
현)피부과 직원이 정리한 실패없는 피부관리팁.jpg
1413
19
일상
패딩 주문 직전인데 골라줘!!
2
20
일상
편알 해봐서 아는데 절대 개꿀아님
3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2
1
정보/소식
현시각 1비트코인 가격
2
2
2
정보/소식
"조금만 참을 걸” 김광수 프로듀서, 티아라 왕따설→김종국 폭행설 직접 밝힌다
2
3
정보/소식
'김종국 재떨이 폭행 논란' 소속사 대표 김광수 눈물…"조금만 참을 걸"
4
아이돌이 팬이랑 연애하는건 쉬워서야?
3
5
정보/소식
[단독] 멜트미러 감독 "에스파 '위플래시' MV, 비워내니까 되더라” (인터뷰)
1
6
정보/소식
서동성 "군악대 말고 특급전사” 결국 해낸 엔플라잉 막내, 수색대 만기전역
1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