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혹시 옆자리사람이 말걸어주면 좋아??? 36 09.17 23:0495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아육대 남자양궁 선공개 26 09.17 08:363657 11
제로베이스원(8) 사실 제베원은 유명한 비주얼 맛집임 21 0:25653 1
제로베이스원(8) 하오 달에 또 두리안 등장 21 09.17 12:07345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 · • ̳) /づ♡ 덩이의 하트를 받아라.ᐟ 냥💕 16 09.17 21:19191 9
 
아 오늘 늘빈 너의세계 뜬거 오바임 4 09.16 00:15 235 0
규빈이가 눈물이 날 것 같은 이유 5 09.16 00:07 202 0
우리 vip석 사첵보고 퇴장가능해? 5 09.16 00:05 440 0
장터 필름 버전 클리어 포카 교환(완료) 2 09.16 00:02 86 0
팬캐스트 있는 콕들아 09.15 23:56 55 0
혹시 사첵 가는데 동행 안구한 콕들 있어?? 20 09.15 23:53 432 0
아 하오 건욱이 칭찬먹튀 개웃기넦ㅋㄱㅋㅋㅋㅋ 2 09.15 23:51 182 0
장터 막콘 33구역 4열 원가이하 양도해!! (실질 1열) 4 09.15 23:44 225 0
투빈즈 이 말투 모음집 만들고 싶다 5 09.15 23:43 150 1
엠까까 진짜 있는 것 같다 얘들아 8 09.15 23:42 362 0
태래 그 눈빛 하루이틀 본것도 아닌데 2 09.15 23:36 137 0
느끼 강아지 느끼 고양이 팬아트 3 09.15 23:26 129 0
우리 콘서트 물품보관소 없지? 6 09.15 23:23 184 0
매튜는 진짜 정변의 바른 예 4 09.15 23:20 150 0
아기랑 있는 규빈이 또 보고싶다… 4 09.15 23:18 76 0
늘빈 추석 팬아트 보실분? 5 09.15 23:16 169 0
그 다람쥐 2호가 어떤 자각을 한걸까?? 3 09.15 23:13 127 0
매튜 진짜 깨끗하고 예쁘게 생겼어 8 09.15 23:12 159 1
맽탤은 뭘까...... 7 09.15 23:09 98 0
사랑스러운 눈빛...? (맽탤) 6 09.15 23:09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3:10 ~ 9/18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