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1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아이러브유맨 ❤️ 숑톤은 미쳤다 35 11.26 22:241548 39
라이즈지금 몬드들 얼마나 있니? 33 11.26 23:58639 5
라이즈애들 중에 개그포인트 취저인 사람 있어? 30 11.26 23:26451 2
라이즈슴콘 가는 익들 많아? 26 11.26 20:051044 1
라이즈 빈앤톤 롤페 엉엉슨ㅜㅜㅜㅜ 26 11.26 19:101353 42
 
장터 에필로그 앨범 전버전 분철 11 09.11 12:49 313 0
앤톤이 보리차 삼행시 너무 귀여워 5 09.11 12:44 185 5
리락쿠마즈 자리 이게 맞아?ㅋㅋ 2 09.11 12:33 174 2
난 트래블백 하나, 필름 세트 일단 이렇게 사야지ㅜ 2 09.11 12:33 119 0
트레블백 어떤 색이 예쁜 거 같아?!?! 26 09.11 12:32 982 0
슴 너무해... 5 09.11 12:31 140 0
트래블백 버전에 뮤직 nfc 카드 있잖아 2 09.11 12:28 130 0
혹시 첫콘 시제석 뒷열 양도받고싶은 몬드..! 4 09.11 12:24 190 0
우리애들중 정에 가장 약한 타입이 누군것 같아?? 13 09.11 12:22 215 0
지방몬드 차편 못 구해서 취소표 보여도 아무 것도 모태… 11 09.11 12:22 179 0
얘드라 영원즈 8 09.11 12:21 127 3
애들 포카 다 개이쁘게 나와서 머리 깨는 중임 1 09.11 12:21 33 0
자리좀 봐줄래? 10 09.11 12:18 115 0
나 송은석 침대셀카 가쟈야 돼.. 12 09.11 12:16 211 2
앙콘 못가는 사람 이써 ? 6 09.11 12:11 135 0
포토북 버전 1종 아니야? 7 09.11 12:11 212 0
중콘만 있던 몬드인데 6 09.11 12:10 155 0
장터 앨범 분철 구해요 12 09.11 12:09 224 0
앨범 이뻐... 2 09.11 12:07 56 0
아 앨범 구성 너무 좋은데??? 11 09.11 12:05 3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1:24 ~ 11/27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