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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56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64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92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6 12.13 16:35889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67 0
 
아비꼬꼬댁보고 아빠닭이러넼ㅋㅋ 09.11 12:25 22 0
아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1 12:25 16 0
•.• 귀여워 09.11 12:25 15 0
이거 몬데!!! 09.11 12:24 77 0
•.• 09.11 12:24 15 0
•.• 1 09.11 12:24 45 0
맛있겠다 햄버거..아비꼬.. 09.11 12:24 13 0
ㅁㅂ ㅋㅇㅅ는 일단 돌비관은 확정이다! 19 09.11 12:23 315 0
막콘날짜 거의 모든 극장의 특별관은 다 잡은거같은데 6 09.11 12:23 163 0
이미 점심 다 먹었지만 4 09.11 12:23 25 0
이미 내 손엔 묵참김밥이 들려있는 걸 09.11 12:22 17 0
장터 여러 가지 원가양도 합니다ෆ˙ᵕ˙ෆ 3 09.11 12:20 160 0
다덜 라뷰 화이팅 다 갈 수 이써 2 09.11 12:19 69 0
근데 플둥이들 웬만하면 라뷰 티켓팅 다 성공할 것 같은데 38 09.11 12:18 1895 0
롯시 현장 가는 사람? 8 09.11 12:17 111 0
다들 메박이랑 롯시중 어디가기로했어?? 19 09.11 12:13 208 0
장터 생킷 원가 이하 양도해요...(돈없는데 라뷰 보고싶어요) 4 09.11 12:13 124 0
수원 롯시로 결정했다! 2 09.11 12:12 71 0
모야 우리애들이자나 3 09.11 12:12 67 0
메박은 어디서 해야하는거임 ㅠㅠㅠ? 7 09.11 12:11 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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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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