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정보/소식 【 Pleasure Addicts Club 】 The Green Do.. 12 09.18 17:31450 3
샤이니진기 팬미팅 몇 분 하려나? 12 09.18 22:39362 0
샤이니피드백 된걸까?! 12 0:05388 0
샤이니진기범 챌린지 보고싶다 8 09.18 18:34263 0
샤이니헐레벌떡 왔다가 돌아간다.... 8 09.18 19:55391 0
 
정보/소식 범버블 5 09.12 20:01 93 0
이 꼬질 강아지 누구야 9 09.12 19:47 183 0
정보/소식 밍토리 탬꽃💐 22 09.12 19:39 499 5
썸데이 인별에 징기🐰 2 09.12 18:56 98 0
정보/소식 셀폰코드 셀카 떴당🐰 9 09.12 18:49 147 2
뜬금없지만 진기 음방 나왔다면 의상 어떻게 입었을지 망상.. 9 09.12 18:43 132 0
헐 민호 연극카페 다녀갔나봥 10 09.12 18:25 151 1
정보/소식 [📢] Pleasure Shop 음원 총공 모금 안내 9 09.12 18:19 62 1
정보/소식 [#태민] 🎞️ 2024 TAEMIN WORLD TOUR [Epheme.. 2 09.12 18:17 38 0
다들 팬콘 소원 뭐 썼어?? 24 09.12 17:35 216 0
정보/소식 밍버블 2 09.12 17:31 15 0
기범이 대면팬싸 더 열릴까? 6 09.12 17:26 85 0
진기 키트까지 다 오니까 마블 스톤 모은 느낌? ㅋㅋ 8 09.12 17:23 127 0
다들 팬콘 움짤 뭐 보냈어? 41 09.12 16:28 852 0
진기 천국의 계단 요즘 자주 타네 4 09.12 16:27 135 0
정보/소식 2024 KEYLAND ON : AND ON 공식응원봉 연출 안내📢 7 09.12 16:06 82 0
정보/소식 어데야 2024 ONEW FAN CONCERT 'Hola!' 관객 참여 안.. 11 09.12 16:00 294 0
음중 1위 예측 뜸 17 09.12 14:55 642 1
정보/소식 케이콘 공계 태민이 10 09.12 14:24 77 3
아 우웩 다시 보는데 8 09.12 13:51 2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02 ~ 9/19 1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