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롯시 어플 새로고침 어떻게해 3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3529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26 12.15 18:421383 0
플레이브플둥아 시그 어디서 살거야? 25 12.15 19:45650 0
플레이브 은호 이렇게까지 초저음인거 처음 들어봐 21 12.15 20:10868 1
플레이브 아니 실화야? 20 12.15 21:45743 0
 
남아있는 좌석 없지? 다 취소표 조금씩 풀리는거지… 2 09.11 14:14 63 0
휜창에 사람이 갇혀있어요 09.11 14:14 9 0
나만 롯시 ㄴㅇㄱ 이거 계속 보고 있는거야? 4 09.11 14:14 35 0
메박 극장선탱 개 빡치ㅣ네ㅠㅠㅠ 1 09.11 14:14 52 0
메박은 어째 서버가 더 구려진 것 같다 1 09.11 14:14 17 0
메박 계속 대기인원만 뜨고 넘어가지가 않음 09.11 14:13 17 0
메박으로 예매한 플둥이들 있어? 09.11 14:13 22 0
와 롯시 매진이었는데 갑자기 자리떠서 주움 09.11 14:13 36 0
롯시 잡긴 잡았는데 5 09.11 14:13 99 0
메가박스는 아예 사망하신듯 4 09.11 14:13 80 0
ㅠㅠㅠㅠㅠ 09.11 14:13 9 0
메박도 거의 다 매진이야? 4 09.11 14:13 76 0
아니 사실 나 메박 서버를 더 믿었거든 09.11 14:13 38 0
계속 새로고침해봐 09.11 14:13 38 0
롯시 예매했다 ㅜㅜㅜ 3 09.11 14:12 50 0
못잡은 플둥이들 새고해 5 09.11 14:12 142 0
롯시 앱 자리선택했는데 결제에서 무한로딩중인데 8 09.11 14:11 48 0
했다 ㅎ 1 09.11 14:11 45 0
메박 아직 시도도 못했는데 1 09.11 14:11 46 0
ㅁㅂ 계속 로딩이라 방금 들어왔는데 좌석 개많다 7 09.11 14:11 142 0
처음이전137138139140141142143144214514614714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십카페 동행 구해서 간 플둥이들아~ 1
2뭔가 기다릴게가 데뷔곡이라서 좋다 1
3포카 양도 받으면서 느낀 건 여기만큼 포장 잘해주는 곳 없더라 3
4 친친방 나의 친구에게 일코 배경 12
5포카 교환하는데 분실되면 11
 
 
 
 
 
1 음 선결제 한 사람인데... 7
2 정보/소식 뉴진스·민희진, 큰아빠 해명 못하면 버니즈에게도 거짓말한 꼴 20
3 나 TK 집안 장녀인데 아침부터 아빠랑 싸울뻔 11
4 정보/소식 박남정 둘째딸, 예대 5관왕+한예종인데..박진영 선택 못 받고 탈락(더 딴따라)[어제.. 2
5 뉴진스 지금 매니저 없어? 4
6 하,, 카리나 드디어 버블왔다
7 정보/소식 조권·가인, 꼭 껴안은 '아담 부부'…여전한 케미 [N샷] 1
8 아일릿 커버 레전드찍음…
9 올해 5월, 9월 두 번 콘서트한 돌 있어? 6
10 장터 혹시나 슴콘 취소하거나 양도 할 익인이가 있다면
11 검찰이 공수처로 출석하려는 증인을 체포했대4
12 04년생중에 여배우 없어????1
13 엔드림 heavenly 이 노래 너무 좋다4
 
 
 
 
 
 
 
1 어릴때 아빠는 왜 대체 쉴때 취미도 없고 잠만잘까 이해안갔는데 11
2 비듬은 머리 안 감는 애들이나 나는 건 줄 알았는데 8
3 경기 서울 출근 3년차 4
4 퇴사 면담 했는데 두달전에 말 안했다고 5
5 문득 .. 지난주에 무례한 회사동료한테 한마디 했었는데 내가 너무 심하진 않았겠지 14
6 난 ㅅㄹㄷ 대형 안써서 이것들 시켯는데 어때? 2
7 신규간호사인데 일을 하나도 모르겠어… 37
8 생리했는데 임신일 수 있어? 1
9 친동생한테 무스탕 값 받아야하는지 봐줘.. 11
10 지하철.. 머리 좀 그만 넘기세요ㅠㅠ 6
11 익들아 예식장 계약했는데 회사에 말해야해? 7
12 진짜 궁금한게 만원 지하철에서 2
13 2주차 신입인데 실수한다고 뒤에서 뒷담하고
14 어제 강아지 냅두고 8시간 정도 집 비웠는데
15 나 진짜 화장1도 안하고 스킨케어도 안하고 걍 피부관리 1도 안하는데 주근깨 미쳤다 1
16 알바 사장님 말한거 너무 불쾌해서 계속 생각남 1
17 겁나 잘 살고 있는데 옛 친구가 다시 만나보자고 하면 니넨 보러감? 4
18 마른 사람이랑 가슴 큰 사람이 똑같은 옷 입어도 반응 다른 게 넘 짜증남ㅋㅋㅋ 6
19 일반인중에서는 연예인급 외모 1
20 진짜 발 딛을 틈도 없는데 처밀어서 들어오는 심보 뭐임 1
1 무단횡단시 얼굴 공개하고 과태료 자동출금 1
2 오늘 결혼식 장소가 여의도인 사람 1
3 한국에 장기 체류한 외국인들에게 생긴다는 현상 14
4 푸쉬업 1번 하는것보다 20배 효과적인 운동.jpg 5
5 장례식한다길래 진짜해버린 부산 23
6 미국이 다 알수밖에없는 이유 7
7 중국에서 수상한 일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5
8 조국 "尹, 종부세 없애려 안간힘…20억 넘는 집 살면서 80만원도 못 내나”
9 생활의 달인 라면 스프 만드는 방법 5
10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셔서 서로 머리채 잡고 계신 모습 아주 보기 좋습니다 2
11 한국사는 외국인이 분석한 한국인들이 겨울을 이겨내려고 하는 의식 1
12 초록글 🚨우리편이라서 정말 다행이라는 사람🚨 72
13 나 강호동 이거 보고 첨으로 인프피 맞다고 생각 햇음ㅋㅋㅋ 7
14 초록글 김상욱 카톡 왔다 40
15 초록글 우리나라 외교 ㅈ됨 30
16 초록글 3년짜리 대통령때문에 못 쓰게 된곳 53
17 저, 혹시 보호자 상태에도 고양이가 영향을 받습니까? 8
18 초록글 재력이 부럽다 vs 소화력이 부럽다 36
19 한국 집이 일본 집보다 따뜻하다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은 일본인들 1
20 초록글 현시각 여의도 길거리 쓰레기 상태 70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