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롯시 되눈 사람 있음?ㅠㅠ 12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83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156 11.10 08:2211829 47
플레이브이쯤되면 올라와야하는 최애라면 조사 87 11.10 13:19881 0
플레이브 일코하는 플둥이들을 위해 일코 배경 만들어왔어! 55 11.10 21:58779 2
플레이브다들 음악어플 뭐 써?? 36 11.10 19:51288 0
플레이브이쯤에서 플둥이들 조사 하나 합니다 32 11.10 14:17488 0
 
가족 계정 쌔빌 플둥이들아 1 10.31 14:26 65 0
엄마한테 ㅇㅈ랑 플레이부랑콜라보 무대한대~하니까 8 10.31 14:25 183 0
헐 이거봐 1 10.31 14:24 179 1
천재나타남(빼빼로 곽) 4 10.31 14:24 197 0
그냥 만든김에 들고왔어. 생킷공지로 만든 폰배경인데, 5 10.31 14:20 156 1
온판 열릴까봐 홈에 추가해뒀다,, 11 10.31 14:19 189 0
우리 🍈 퉆 힘내자!!!! 18 10.31 14:17 179 0
흐어어ㅇ어엉 얼른 가족 휴대폰 쌔비고 싶다 10.31 14:15 28 0
빼빼로곽 보관팁? 2 10.31 14:14 180 0
포카 일반포카 재질이야? 아님 얇아?! 6 10.31 14:13 157 0
ㄱ 나 쇼츠 보는데 이거 뭐야??? 하민노아야???? 9 10.31 14:11 169 0
나 원래 가성비 덕질만 하던 사람이었는데 23 10.31 14:09 280 0
롯데마트 재고 많이 있다고 뜨는데 4 10.31 14:04 204 0
장터 빼빼로 스페셜포카 교환구해! 10.31 14:03 99 0
아직 빼빼로데이가 있는 11월도 안됐더라ㅋㅋㅋㅋ 1 10.31 14:01 53 0
근데 솔직히 산 플둥이보다 못산 플둥이들이 많을거잖아 14 10.31 13:59 275 0
아악 나 빼빼로 9개 가져왔어 5 10.31 13:57 230 0
섹시하당☺️ 하다가 터짐 3 10.31 13:55 128 0
마트에 빼빼로 사러 가서 직원분한테 플레이브 알려드림 7 10.31 13:55 290 0
멜뮤 가족계정으로 100원 스밍권 구매해서 3번씩 투표하자!!!!!!!!!!!!.. 2 10.31 13:55 41 0
처음이전20520620720820921021121221321421521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4:34 ~ 11/11 4: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