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너네 제일 처음 저장한 애들 짤이 뭐야? 89 10.27 23:003161 1
플레이브 ㅃㅃㄹ 콜라보???????????? 모델?????????? 46 17:04428 0
플레이브빼빼로 취향 뭐야 다들 42 17:1396 0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5억이네🥳🥳 42 8:36644 0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꿈 꾼적있어?? 38 10.27 11:171166 0
 
롯시 잡았지만... 10 09.11 14:33 59 0
우리 진짜 다음에 체조 가도 될 것 같아 13 09.11 14:32 115 0
포기하지 마! 취소표 간간히 뜨고있오! 09.11 14:32 33 0
메박 어플 끄고 다시 켜니까 1 09.11 14:32 118 0
드디어 잡았다..... 3 09.11 14:32 83 0
매진뜨면 끝난거야?? 8 09.11 14:31 133 0
울고 싶다 일 때문에 오래 못 붙잡고 있는데 09.11 14:31 31 0
메박 자리누르면 아무것도 건들지 마세요!!!!!!!!!!!!!!!!! 5 09.11 14:30 213 0
혐생때문에 포기 ㅠㅠㅠㅠ 09.11 14:30 26 0
장터 롯시 건입이랑 메박 강남 교환 구해요 09.11 14:29 50 0
오 메박 갑자기 대기인원 뜬다 6 09.11 14:29 140 0
나 혼자 전국투어 했잖아 1 09.11 14:29 50 0
"해당 좌석은 판매되었습니다" 7 09.11 14:29 115 0
지인 입구컷이라며 좌절 하고 있길래 1 09.11 14:28 101 0
메박 한번 누르면 진짜 빌면서 기다려야하나봐 09.11 14:28 66 0
현장 간 플둥이들아 5 09.11 14:27 95 0
메박은 어떻게 성공한거야? 15 09.11 14:27 204 0
자꾸 인원수 누르는걸 09.11 14:27 38 0
아산 롯시 성공이다!!! 7 09.11 14:27 59 0
롯시 앱 싹바가지없음 09.11 14:27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7:26 ~ 10/28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