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1 | 2025 새해맞이 ☀️ #1 1048 01.07 19:481330 3
플레이브/미디어 [🎥] 🙏 아스테룸 로맨스 ₊˚⊹ 70 01.07 16:411546 17
플레이브/정보/소식 250106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 사랑하는 우리 .. 40 01.07 16:11515 12
플레이브자기 씨피 레전드 발언 하나씩만 말해보자 44 01.07 23:57560 0
플레이브 그 와중에 막둥이 바지 뚫렸어요 쿠쿠쿠ㅜㅜ 36 01.07 16:47737 0
 
티켓오는 플둥이들 부럽다.. 2 09.13 11:28 84 0
염염소스가 마요소스 같은건가..? 11 09.13 11:24 162 0
나 어제 웃긴게 예준이 4k보고 16 09.13 11:17 309 0
너네는 그런 생각한적 없어?🤔 29 09.13 11:16 473 0
티켓 없어서 보관용으로 가지려고 도안 대충 미리 만들어뒀는데 2 09.13 11:13 84 0
티켓 우편함에 넣어달라고 해도 괜차나? 10 09.13 11:09 180 0
나만 포징이안보여?? 6 09.13 11:03 177 0
머글친구가 라뷰 용병해줬는데 그때ㅋㅋㅋㅋ 10 09.13 11:03 295 0
ㅂㅌㅅ 다이어트에도 괜찮나..?ㅜ 9 09.13 11:01 197 0
울애들 진짜 가좍맞다 1 09.13 11:01 141 0
코엑스 근처에서 일하면 좋은점 11 09.13 10:59 240 1
티켓오기전에 전화와? 2 09.13 10:58 96 0
아나 나 회산데 먼가 티켓 오늘 올 것 같은 늒ㄱ임... 09.13 10:54 30 0
방금 전까지 티켓 지사 인수 대기중이랬는데 3 09.13 10:48 134 0
티켓 완전 이쁘다.. 1 09.13 10:37 68 0
쭌이 버블.. 음료 멀까 4 09.13 10:36 131 0
근데 농담이 아니고 우리 진짜 담콘 체조가도 되겠는데 23 09.13 10:32 340 0
티켓 받았거나 배송중인 플둥들 많구나.. 17 09.13 10:31 113 0
티켓 받았는데 09.13 10:31 45 0
💗 아니 근데 방송 보시는 분들이 전부 오실 건 아니잖아요 15 09.13 10:25 3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