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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가? 우리가 가는 거였어? 5 09.14 22:24 37 0
과거로 가서 예준이 첫방송부터 보겠음 5 09.14 22:23 44 0
하 오늘 유하민 채봉구 버블 진짜 마음이 힘들다 09.14 22:22 19 0
방 청소 일주일 안하기vs춤 일주일 안추기 5 09.14 22:20 45 0
하..너무 힘들다.. 09.14 22:20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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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정권 지르기 중인 맛탕쥬 소취곡,,, 2 09.14 22:18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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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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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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