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18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1 09.19 21:59590 0
플레이브이따 2시에 26 09.19 13:44984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4 09.19 22:49905 6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611 1
 
메박 한시간 반만에 잡음ㅋㅋㅋㅋㅋㅋㅋ 4 09.11 16:14 84 0
ㅇㅈ들 소식듣고 자리잡은거 다 취소해주면 좋겠다 9 09.11 16:13 170 0
근데 플둥이들 라뷰 예매가격 얼마야? 21 09.11 16:13 199 0
가뜩이나 불황인 극장가에 굴러들어온 복덩이 5 09.11 16:13 121 0
장터 부산 양도해주실분 있나요...? 6 09.11 16:12 115 0
메박 쥐어박다가 롯시 서버 오니까 천사네 09.11 16:12 32 0
메박도 매진인가?? 2 09.11 16:12 112 0
롯시 그래도 오늘 서버 보고 우리 롯시됨 5 09.11 16:12 130 0
티켓팅 한 번 했다고 진이 다 빠지네 1 09.11 16:12 19 0
롯시 추가오픈소식에 울고있는 09.11 16:10 130 0
라뷰 양도하려고 하는데 플리인증 뭐 받아야할까?? 25 09.11 16:09 201 0
장터 롯시 평촌 양도 받을 플둥 있나요? 4 09.11 16:09 73 0
1차 상영관들 얼마나 표 나가는지 보고 2차 열려고 한 건가?? 5 09.11 16:08 200 0
롯시가 우리 플리 이러는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21 09.11 16:08 554 0
얘들아 롯시 더연데 메박도 찔러! 3 09.11 16:08 89 0
작곡즈 귀엽다ㅠㅠㅠㅠㅠ음성 힐링 되네 09.11 16:08 18 0
아놔 추가상영 하는거 너무 좋은데 킹받아 4 09.11 16:07 166 0
서버전일 거라 생각은 했지만 09.11 16:07 53 0
롯시 더 열건가본데? 14 09.11 16:07 375 0
뉴플리 롯시 잡아서 라뷰 가게 됐는데 8 09.11 16:06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24 ~ 9/20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