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보그 코리아 인스타 56 12.02 17:062608 4
데이식스 하루들 보그 도운이 이 두 사진 중에 뭐가 더 끌려? 38 0:03692 0
데이식스 쿵빡 필스타그램 27 12.02 19:46973 0
데이식스티켓 배송 이름 순이라는 얘기가 있네 30 11:16421 0
데이식스 쿵빡 보그 코리아 유툽 도운이 27 12.02 17:01535 3
 
장터 팝업 입장 포카, 구매 특전 교환할 하루! 09.12 15:58 125 0
둘중 뭐 포기할지 골라줘 16 09.12 15:55 221 0
이 취켓이라는거 말이야 26 09.12 15:51 329 0
내가 3층을 노려서 안보이는 건가? 5 09.12 15:49 189 0
진심 티켓팅때문에 8 09.12 15:44 229 0
취소 겁나 뜨는디 13 09.12 15:40 646 0
아아악 드디어 온다 우리애기들 1 09.12 15:32 253 0
이제 추가오픈 전에 취켓할 시간 30분 남았다 .. 1 09.12 15:31 189 0
이제 반송 안되는 거 맞나? 13 09.12 15:28 198 0
마약성진통제 먹어가면서까지 영종도 가려는거 이해돼..? 31 09.12 15:27 436 0
어제 반송 보낸 표 오늘 안 뜨려나? 2 09.12 15:25 111 0
하루들 티켓팅 뭘로 해? 🥹 13 09.12 15:22 158 0
와 와중에 막콘 좌석 떴었네 11 09.12 15:17 399 0
지금 첫콘 스탠딩 자리 있어 10 09.12 15:17 267 0
비공굿 빼야겠지..?ㅠㅠ 3 09.12 15:15 163 0
혹시나 막콘 동반입장 필요하면 나나나나나나나 내가갈래 내가갈래 8 09.12 15:10 373 1
하는 일 때문에 막콘 밖에 시간 안 되서 계속 취켓시도하는데 4 09.12 15:08 176 0
첫콘 S2 1300번대 자리있는데 이거 오류인가? 4 09.12 15:05 177 0
막콘이 너무 가고 싶어요… ㅜㅜ 1 09.12 15:05 108 0
도우니 자작나무 6 09.12 15:01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