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927 10.01 19:541235 1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너네는 최애곡이 머야 49 10.01 16:44357 0
플레이브각자 은호 랩(라이브) 삼대장 뭐야 41 0:06649 0
플레이브 아 포토부스 개 어이없네 36 10.01 13:131624 0
플레이브 헐 ㅂㄱㅅ sbn이 푸티비 커버해주심 33 10.01 23:151264 0
 
아니 난 왜 자꾸 점검중이래 3 09.11 15:26 35 0
메박 돌비 잡았다 하 09.11 15:26 41 0
플미표 겁나 올라왔네? 3 09.11 15:26 130 0
메박 성수 vs 롯시 청량리 09.11 15:25 26 0
아니 얘들아 진짜루 열버해봐.. 나 메박 3개 성공했음ㅋㅋㅋ 5 09.11 15:25 137 0
메박 크롬 어플로 접속돼 09.11 15:25 44 0
미쳤다 잡았다 8 09.11 15:24 99 0
아니 시스템 점검이 전부한테 해당되는거 아니었어..? 5 09.11 15:23 135 0
메박 결제됐어 7 09.11 15:23 112 0
메쪽이 취소표 노리는게 더 빠를것같다는 생각이들어 09.11 15:22 36 0
신촌 ㅁㅂ 251석 뜨는데 모야이거,,,? 4 09.11 15:22 139 0
본인표출밤샌 플둥... 아직까지 밥도 못먹고 씻지도 못함 이슈 09.11 15:21 35 0
나 ㄽ 취소 가능한 표 두장 있어서 양도해주고 싶은데 9 09.11 15:21 162 0
헐 갑자기 된다 17 09.11 15:21 202 0
얘들아 메박 양도 어떻게 하는거야....? 8 09.11 15:21 117 0
인내심 한계옴 진짜로 09.11 15:21 24 0
아…아니 우리동네 영화관 상영한다했는데 왜 취소됨..? 2 09.11 15:21 73 0
메가야 이렇게된거 상영관 늘려와 ^^ 09.11 15:21 16 0
차라리 아무것도 안 떴으면 몰라 결제창에서 튕기니까 개빡침 09.11 15:20 9 0
맥박 웹도 막았나보네 09.11 15:19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9:18 ~ 10/2 1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