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059 21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874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7 10.04 18:48471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플둥이들아 37 10.04 15:13475 0
플레이브 ㅅㅍㅈㅇ 노아 자세 이거 뭐예요…?🫠 34 10.04 14:52751 0
 
대기인원 미쳐따 1 09.11 15:27 44 0
또 !!!!!!!! 대기인원 ㅁㅂ 1 09.11 15:27 74 0
지금도 롯시 취소 하나씩 뜨네 1 09.11 15:27 69 0
혹시... 사상 메박 현황 아는 플둥..? 5 09.11 15:27 80 0
아니 난 왜 자꾸 점검중이래 3 09.11 15:26 35 0
메박 돌비 잡았다 하 09.11 15:26 41 0
플미표 겁나 올라왔네? 3 09.11 15:26 130 0
메박 성수 vs 롯시 청량리 09.11 15:25 26 0
아니 얘들아 진짜루 열버해봐.. 나 메박 3개 성공했음ㅋㅋㅋ 5 09.11 15:25 137 0
메박 크롬 어플로 접속돼 09.11 15:25 44 0
미쳤다 잡았다 8 09.11 15:24 99 0
아니 시스템 점검이 전부한테 해당되는거 아니었어..? 5 09.11 15:23 135 0
메박 결제됐어 7 09.11 15:23 112 0
메쪽이 취소표 노리는게 더 빠를것같다는 생각이들어 09.11 15:22 36 0
신촌 ㅁㅂ 251석 뜨는데 모야이거,,,? 4 09.11 15:22 139 0
본인표출밤샌 플둥... 아직까지 밥도 못먹고 씻지도 못함 이슈 09.11 15:21 35 0
나 ㄽ 취소 가능한 표 두장 있어서 양도해주고 싶은데 9 09.11 15:21 162 0
헐 갑자기 된다 17 09.11 15:21 202 0
얘들아 메박 양도 어떻게 하는거야....? 8 09.11 15:21 117 0
인내심 한계옴 진짜로 09.11 15:2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7:34 ~ 10/5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