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156 11.10 08:2211828 47
플레이브이쯤되면 올라와야하는 최애라면 조사 85 11.10 13:19798 0
플레이브 일코하는 플둥이들을 위해 일코 배경 만들어왔어! 55 11.10 21:58767 2
플레이브다들 음악어플 뭐 써?? 36 11.10 19:51284 0
플레이브이쯤에서 플둥이들 조사 하나 합니다 32 11.10 14:17487 0
 
우리애들 청소광인거 귀여어 4 11.03 14:56 102 0
장터 혹시 ㅇㄴㅍㄹ스 증사 교환할 사람!! 12 11.03 14:52 100 0
다람쥐는 낙엽보고 고양이는 방청소한다고 11.03 14:52 33 0
아ㅋㅋㅋ상태메세지도 본인들같아서 귀여워ㅋㅋㅋㅋㄱ 7 11.03 14:49 310 0
하... 봉구 예명 채또미로 바꿔라... 11.03 14:47 64 0
채봉구 정체 안 들키게 조심해라 다람쥐가 활동하는 거 들키면 11.03 14:47 26 0
봉구 폰트로 보니까 11.03 14:47 51 0
아니 진짜 연습실 구석 파봐야된다니까 1 11.03 14:46 105 0
난 살면서 길에 낙엽 보고 뒹굴고 싶다는 생각 단 한 번도 안해봤는데 1 11.03 14:45 54 0
아!! 채봉구 , 유하민 내가 낳을걸!!!!!! 2 11.03 14:45 67 0
나는 봉구가 계절을 볼수 있는 사람이라 좋아 2 11.03 14:45 54 0
애들 차카니 공구했나봐🤭 1 11.03 14:45 174 0
낙엽 언덕 푹신한걸 아는거면 1 11.03 14:45 51 0
밤비 강경 말티쥬파 오늘부터 다람쥐파로 돌아섭니다 2 11.03 14:45 61 0
저러니까 형아베리가 너무 순수한거같다 하지ㅋㅋㅋ 11.03 14:44 51 0
밤비는 다람쥐가 맞다 1 11.03 14:43 40 0
아니 진짜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음 3 11.03 14:43 112 0
미치겟다 뒹군대 11.03 14:43 18 0
???지금 머릿속에 물음표 백만개 11.03 14:43 39 0
아니 봉구야 같이 하면 되지 11.03 14:4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4:02 ~ 11/11 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