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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04 은호&하민 플레이디오 달글❤️🖤 2466 11.04 19:523079 8
플레이브 하미니 생일 방송 보고 입덕한 뉴플리들 많아보인다ㅋㅋㅋ 23 11.04 13:351234 1
플레이브멜뮤 연석 잡았어 21 11.04 20:06505 0
플레이브오늘 2시 시그뜬다 20 11.04 12:04437 0
플레이브나 입덕한지 일주일인데 멜뮤가거든?! 23 11.04 21:55440 0
 
진짜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ㅠㅠㅠ 11.03 00:45 27 0
하..아스테룸 우뜨케 가냐 1 11.03 00:44 66 0
뭐임 한노아 또 어디서 폭포수련하고 옴??? 3 11.03 00:43 119 0
우리 MMA 투표도 밤에 투표수 늘어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1.03 00:43 275 0
나 아직 생일뱅 못 봤는데.. 3 11.03 00:42 53 0
오랜만에 1주년 라방보는데 3 11.03 00:25 94 0
장터 십카페 못가는 플둥이중에 앨범럭드 11 11.03 00:24 225 0
MMA 탑텐 (~11/2) 투표 추이 정리 36 11.03 00:20 389 0
헉 투표!!!!!!!!!!!!!!! 24 11.03 00:06 581 0
아 진짜 하미 저럴 때마다 막내 티 확낰ㅋㅋㅋㅋㅋㅋㅋㅋ 3 11.03 00:04 153 0
내일이면 댕냥쥬 본다 11.03 00:02 22 0
헉 작곡즈 작업은 끝났나바 11.03 00:01 33 0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 7 11.03 00:00 225 0
작업끝났다는게 오늘치야 앨범이야 11.02 23:59 44 0
요즘 작업 잘풀리나보네 ㅋㅋㅋ 작곡즈 11.02 23:57 46 0
패드 쓰면 피부 뒤집어지고 그랬는데 6 11.02 23:52 137 0
옛날 영상부터 재탕 중인데 3 11.02 23:52 73 0
깜돌 포타 추천해주라 2 11.02 23:47 52 0
은호가 하민이 동생 대하듯 하는 게 왤케 귀엽지 6 11.02 23:39 164 0
나 오늘 친척 만나서 2 11.02 23:34 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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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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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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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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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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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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