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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급 궁금한거 플둥이들은 e가 많을까 i가 많을까 118 10.30 21:121716 0
플레이브버 가 덮밥인줄알았는데 햄버거였어…? 63 10.30 15:234973 0
플레이브내일 오픈런 하는사람 뭐하는 사람이야?? 47 10.30 23:50744 0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몇박스 살거야 44 10.30 17:28611 0
플레이브 이런 말 해도 되나 35 10.30 21:17930 0
 
근데 메가 어케 금방 서버 복구됐을까 7 09.11 15:47 124 0
벌써 2시간 다 되어가네 실화냐 09.11 15:46 20 0
메박 무한 대기중이야 2 09.11 15:45 46 0
눈알 빠질거 같아ㅎ-ㅎ 09.11 15:45 18 0
롯시 망하고 메가 성공 흐엉 😭😭😭 7 09.11 15:45 102 0
혹시 지역 추가될 가능성 0?? 3 09.11 15:44 89 0
메박 강남 매진됨 2 09.11 15:44 69 0
상암 메박 60석정도 있더라 09.11 15:44 30 0
돌비관 노렸던 과거의 나 반성해라 09.11 15:44 46 0
메박 성공했다..!!! 2 09.11 15:44 69 0
콘 예매보다 라뷰 예매가 더 어렵네 1 09.11 15:44 49 0
일단 잡긴했는데... 자리가 문제네 09.11 15:44 46 0
맨 앞자리 괜찮을까... 9 09.11 15:43 114 0
부산 사상 메박 매진뜨네 4 09.11 15:43 84 0
용병 분이 한시간 반 만에 잡아주셨는데 뭐 드려야 할까..?? 13 09.11 15:42 167 0
와 미친 메박ㄱㄴ 아이패드로 겨우잡았다 2 09.11 15:42 54 0
메박 현황 2 09.11 15:42 121 0
장터 대전 중앙로 메박 양도하려고 하는데 6 09.11 15:42 82 0
본인표출나 라뷰가게 됐어 2 09.11 15:42 138 0
금방 끝날 줄 알고 점심 안먹었는데 1 09.11 15:41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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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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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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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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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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