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마루는강쥐 챌린지 승민 19 10.06 12:07771 3
스키즈이제 입덕해서 연어처럼 거슬러가는 중인데 9 10.06 14:14293 2
스키즈 창빈 현진 한 승민 이렇게 콘서트 갔나보다 5 10.06 17:07193 1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음중FD님 인스타그램 바보라차 4 10.06 17:56234 2
스키즈 승민이 콘서트갔나보다!! 5 10.06 16:44265 0
 
승미니 팬즈 좋아요누르는거 귀엽 1 09.11 17:35 57 0
정보/소식 탕탕🖤❤️ 한아둘셋넷스타그램 스토리 1 09.11 15:48 135 1
애들 최근 mbti 알아???? 8 09.11 14:59 333 0
블루레이에 자막 붙으려나?? 3 09.11 14:43 111 0
150 달러 넘으면 관세료 붙지? 14 09.11 14:32 188 0
돔투어 블루레이 한정반 끝났지?ㅠ 4 09.11 14:20 104 0
정보/소식 탕탕🖤❤️ [DICON] 💬Mixed Word Quiz🧩ㅣLEE KNOW X S.. 3 09.11 12:06 94 1
정보/소식 탕탕🖤❤️ [DICON] 💬Mixed Word Quiz🧩ㅣFELIX X I.N 09.11 12:06 37 1
정보/소식 탕탕🖤❤️ [DICON] 💬Mixed Word Quiz🧩ㅣHYUNJIN X HA.. 09.11 12:02 51 1
정보/소식 탕탕🖤❤️ [DICON] 💬Mixed Word Quiz🧩ㅣBANG CHAN X .. 09.11 12:02 30 1
갔던 콘서트/팬미중에 제~일 좋았던 공연 딱!!! 하나만 뽑는다면?? 60 09.11 11:47 2096 1
간만에 개똥이가 그리워져 5 09.11 11:23 107 0
승민이가 하지마아-하면서 팔 휘적거리는거 무술막는것처럼 다막는 찬이 6 09.11 11:15 201 0
공계 인스스 이거 뭐지?? 4 09.11 10:44 358 0
우리 넷플릭스 아케인2(롤 애니메이션) ost 나오는 거 같기도..? 16 09.11 10:43 609 1
일본 시그 박물관도 있엉??? 6 09.11 10:26 118 0
줏대창빈이 빼고 모두 아이폰 썼었는데,,,, 3 09.11 10:09 201 0
슼모닝 오쪼나🖤❤️ 4 09.11 08:30 34 0
돔투어 블루레이는 일본에서밖에 못사?? 12 09.11 08:05 165 0
우리 키즈들 들튀 2 09.11 06:03 1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