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4037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30 12.15 18:421575 1
플레이브플둥아 시그 어디서 살거야? 26 12.15 19:45744 0
플레이브다들 시그 공구로 사 블샵에서 사? 25 11:46285 0
플레이브 아니 실화야? 21 12.15 21:45937 0
 
나만 아무데도 못가는건가 진짜 슬프네 15 09.11 16:58 228 0
롯시 티켓 양도 어떻게 하는거지? 4 09.11 16:56 143 0
일욜에 다른 일정때매 라뷰못가서 이제봤는데 2 09.11 16:56 77 0
그래도 라뷰 갈 수 있다니까 콘서트 못가는 설움 엄청 사그라들었다.... 8 09.11 16:55 130 0
아 너무 행복해 9 09.11 16:54 138 0
메박 취소표 잡는거 어떻게해? 5 09.11 16:53 181 0
응원봉 사야되는데 5 09.11 16:52 89 0
메박아 내가 물 위를 걸어야 나임을 믿겠느냐 7 09.11 16:52 105 0
마플 메가박스 현장예매 41 09.11 16:50 503 0
이제와서 말하지만 12 09.11 16:49 227 0
와 근데 새삼 우리애들 인기 많구나 실감함 2 09.11 16:49 133 0
돌비관 맨뒤 vs 수퍼플렉스 맨뒤바로앞 8 09.11 16:48 118 0
우리 인구수 많은것도 많은건데 일단 콘이면 다뛰는 비율이 너무 높아 6 09.11 16:48 191 0
더부티크는 모가 특별한가? 6 09.11 16:48 75 0
오늘만큼 퇴사하고싶은적이 없었다 1 09.11 16:48 39 0
돌비관은 실패했지만... 다른 곳 잡은걸로 만족이다ㅜㅜ 09.11 16:47 22 0
돌비 취소표 기다릴만해?? 4 09.11 16:47 134 0
혹시 다들 어디 상영관 잡았남? 152 09.11 16:47 4812 0
라뷰 티켓팅 해보고 느낀 점 1 09.11 16:46 87 0
근데 이렇게 꽉끼는거 다음 대관 피티때 어필 가능하니까 6 09.11 16:44 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