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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84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1 09.19 21:59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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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623 1
 
우리 한줌 벗어나서 한소쿠리단이라며ㅠㅠㅠ 아니잖아!!! 아니자나!!!!! 7 09.11 16:23 223 0
롯시 내일 이벤트 페이지 확인해봐 09.11 16:22 86 0
못잡은 플둥이들 포기하지마! 09.11 16:22 45 0
롯시 방금 취소표 와르르!!! 09.11 16:22 177 0
당장 자리 못구했어도 너무 급할 필요 없음 4 09.11 16:21 175 0
자리 좀 골라주랑 5 09.11 16:21 72 0
혼란한 틈에 전문가의 향기가 느껴지는 돌핑 금손님 발견 10 09.11 16:21 206 0
라뷰만 가는 플둥이들 온콘도 볼 거야?? 20 09.11 16:20 233 0
오늘은 더 시도해도 안되지?? 3 09.11 16:19 94 0
메박 서버는 진짜 구리구나... 4 09.11 16:19 72 0
관은 무조건 큰 게 좋아? 8 09.11 16:19 132 0
근데 나 ㄹㅇ 농담 안 하고 영화관 ㄹㅇ 넘치길래 10 09.11 16:18 265 0
라뷰 관이 많아서 09.11 16:18 57 0
너무급해서 C열 잡았는데 목 많이 아파? 6 09.11 16:18 128 0
모든 준비는 끝났고 이제 하나 남았네 2 09.11 16:17 50 0
돌비가 그렇게 좋다해서 집 앞에 있는 곳 포기하고 겁나 먼 곳 예매했어 2 09.11 16:17 92 0
준이 버블 뒤늦게 보내진거 개웃기네 진짜 2 09.11 16:16 101 0
혹시 라뷰 응원봉 없이 가는 플둥이들 있니.. 7 09.11 16:16 124 0
메박 두시간만에 앞열 자리잡고 무한 새고해서 뒷열 잡았다... 3 09.11 16:15 80 0
영화관 비교 한번만 도와주라..!! 12 09.11 16:14 1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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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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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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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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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