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에 불리한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 대해 언론사 데스크에 항의성 전화를 걸거나, 하이브 PR(홍보) 담당 박태희 CCO(최고홍보책임자)와 조성훈 홍보실장이 직접 찾아가 기사를 내려달라는 부당한 요구를 지속했다는 내용.
- 하이브 측이 기자에게 감사보고서 등의 내용을 불법적으로 제공하고 유출했다는 내용.
- 하이브 측에서 기자들에게 보여준 감사보고서와 대화 내용 등이 실제 기사로 보도되었다는 내용.
박태희
조성훈
안녕하세요, 뉴진스 음원총공팀 팀 버니즈입니다.
앞서 지난 2일, 주식회사 하이브, 쏘스뮤직, 그리고 언론사 디스패치 소속 기자 2명을 고발한 데 이어, 9일에는 언론중재위원회에 디스패치뉴스그룹에 대한 시정 권고 조치를 요청하는 청원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9일에는 간단한 입장과 소식을… pic.twitter.com/18ENjEBlw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