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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이번에 입덕했는데 113 10.23 16:511784 5
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4 0:03597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3 10.23 20:49749 1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29 10.23 17:57225 0
플레이브노아 목소리 가끔 성우재질로 들릴때 있지 않아? 30 10.23 20:13612 0
 
라뷰만 가는 플둥이들 온콘도 볼 거야?? 20 09.11 16:20 238 0
오늘은 더 시도해도 안되지?? 3 09.11 16:19 94 0
메박 서버는 진짜 구리구나... 4 09.11 16:19 73 0
관은 무조건 큰 게 좋아? 8 09.11 16:19 134 0
근데 나 ㄹㅇ 농담 안 하고 영화관 ㄹㅇ 넘치길래 10 09.11 16:18 265 0
라뷰 관이 많아서 09.11 16:18 57 0
너무급해서 C열 잡았는데 목 많이 아파? 6 09.11 16:18 137 0
모든 준비는 끝났고 이제 하나 남았네 2 09.11 16:17 51 0
돌비가 그렇게 좋다해서 집 앞에 있는 곳 포기하고 겁나 먼 곳 예매했어 2 09.11 16:17 100 0
준이 버블 뒤늦게 보내진거 개웃기네 진짜 2 09.11 16:16 103 0
혹시 라뷰 응원봉 없이 가는 플둥이들 있니.. 7 09.11 16:16 141 0
메박 두시간만에 앞열 자리잡고 무한 새고해서 뒷열 잡았다... 3 09.11 16:15 82 0
영화관 비교 한번만 도와주라..!! 12 09.11 16:14 172 0
메박 한시간 반만에 잡음ㅋㅋㅋㅋㅋㅋㅋ 4 09.11 16:14 85 0
ㅇㅈ들 소식듣고 자리잡은거 다 취소해주면 좋겠다 9 09.11 16:13 171 0
근데 플둥이들 라뷰 예매가격 얼마야? 21 09.11 16:13 199 0
가뜩이나 불황인 극장가에 굴러들어온 복덩이 5 09.11 16:13 122 0
장터 부산 양도해주실분 있나요...? 6 09.11 16:12 117 0
메박 쥐어박다가 롯시 서버 오니까 천사네 09.11 16:12 32 0
메박도 매진인가?? 2 09.11 16:12 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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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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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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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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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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