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박재범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7l
이 글은 8개월 전 (2024/9/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음원총공팀의 편지..😭 61 06.02 22:492217 4
플레이브 헐 쇼케이스 온라인 해주나봐! 60 06.02 11:013555 8
플레이브 🍈 250603 🦁 라온 스밍인증 달글 💙 300 0:194250 23
플레이브작년에 콘서트간 플둥 어떤걸로 잡았어? 60 06.02 13:55905 1
플레이브 십카페 스포 48 9:371357 0
 
아 무슨 신인 아이돌 데뷔곡이 기다릴겤ㅋㅋㅋ 저희 초면인데요ㅋㅋㅋㅋㅋㅋ 5 01.11 02:01 237 0
양..... 5 01.11 02:01 202 0
블네글자는 알았을까 5 01.11 02:01 200 0
벌써부터 김칫국이지만...우리도 뮤비에 그런거 나오려나 01.11 02:00 54 0
매번 생각하는데 서버 진짜 튼튼하네 12 01.11 01:58 270 0
아 혹시 우리 이름이 플리니까 16 01.11 01:58 289 0
오늘 떡밥 다 보고 기다릴게 가사보면 2 01.11 01:58 120 0
lms 사이트 뭐 분당 조회수가 천단위로 올라가는데 6 01.11 01:58 177 0
그냥 뇌피셜이긴한데 10 01.11 01:58 252 0
그니까 지금 플리들은 lms 활동과 01.11 01:57 51 0
Scp 냄새나서 좋다 3 01.11 01:57 107 0
아까까지만 해도 주말 개노잼일거같은데 시간 어케 보내냐 이랬는데 2 01.11 01:57 51 0
어쩐지 첨보는 애들이 데뷔하는데 기다린다더라 12 01.11 01:56 343 0
칼리고가 자아 없는 군인이잖아 근데 이렇게 플레이브 추적하면서 6 01.11 01:55 209 0
사실 떡밥만보면 은호 칼리고라고 이마에 써놨는데 2 01.11 01:55 113 0
육여름 뮤비에서 뚝섬? 그거 반대반향 말이야 2 01.11 01:55 124 0
인터뷰 링크 걸어놓고 언노운 해놓은게 열받아ㅋㅋㅋㅋㅋㅋ 1 01.11 01:55 89 0
언제 두시됨? 4 01.11 01:54 70 0
근데 작품이 애들이면 4 01.11 01:54 116 0
존재 불확실 4명, 부분 발견 1명인 상태에서 웨포럽 마지막에 칼리고들한테 들켰.. 01.11 01:54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