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 윤명주 얼음욕조씬... 걍 연기미쳤다고만 생각했는데
— gee (@geenii1019) September 10, 2024
실제 얼음 20kg 넘게 썼고 얼음물 안에 언니가 2시간 넘게 있었다는 거 들은 후부터는 덜덜 떨면서 “괜찮아요 참을 수 있어요” 대사하는 거 볼때마다 눈물남 ㄹㅇ pic.twitter.com/vOYaSNxzgF
당시에 김지원이 직접 비하인드 말했었는데 체력적으로 제일 힘든 장면이었고 처음에는 그냥 춥다 정도였는데 얼음물에 오래 들어가 있고 새로운 얼음을 계속 넣다보니 몸이 아렸다고... 얼음을 20kg 넘게 썼고 욕조에 들어가 있는 것만 2시간이었다고 (물론 사이사이에 조금 쉬기도 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