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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3672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27 12.15 18:4214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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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컨푸드 가볍게 먹고 내일 생일상 차려먹어야지 09.11 19:00 20 0
나 나눔같은거 너무 하고 싶었는데 5 09.11 18:59 128 0
12시 땡하면 준이가 듣고싶은 말 버블에 보내줘야지 2 09.11 18:54 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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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은평 롯시 2자리 양도받을 플둥 구해!! 2 09.11 18:49 1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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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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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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