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116 12.14 17:373476 7
플레이브다들 은호 주로 뭐라고 불러??? 57 12.14 12:20812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6 12.14 12:224273 16
플레이브 ㅇㅍㅂ bbc 실시간 중계 보다가 기절할뻔 48 12.14 17:462069 23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3 12.14 22:462382 0
 
장터 은평 롯시 2자리 양도받을 플둥 구해!! 2 09.11 18:49 147 0
와 근데 첫콘 끝나고 설문조사했을 때 6 09.11 18:46 214 0
메가박스 잡은 플둥이들아 40 09.11 18:44 452 0
은호가 떡볶이 얘기해서 7 09.11 18:42 96 0
27인치 모니터로 온콘 에반가..? 31 09.11 18:39 245 0
장터 10/5 서울에서 온콘 같이 볼 플둥구힘 3 09.11 18:36 158 0
장터 서울 어느곳이든 괜찮아 ㅜㅜ 혹시 양도 해줄 플둥이ㅠ 11 09.11 18:32 249 0
ㅍㅇㅅㅌ 타임별 받자⭐ 5 09.11 18:32 29 0
휴 이제야 밥먹는다 2 09.11 18:27 47 0
장터 노원 롯시 양도해줄 에인젤 기다릴게(wait for you) 09.11 18:25 43 0
장터 광주 롯시 양도 받을 플둥이~(완료) 1 09.11 18:24 82 0
나눔용 굿즈 만들다가 물어보고싶은게 생겼는데 5 09.11 18:23 104 0
라뷰 예매율....; 5 09.11 18:22 391 0
퍄핑은... 몰까... 3 09.11 18:16 141 0
난 진짜 운이 없나봐… 10 09.11 18:15 245 0
장터 대전 센트럴 롯시 양도받을 플둥 있오? 8 09.11 18:15 108 0
하민 유후 부르는거 보는데 11 09.11 18:15 140 0
먹짱가나디 등장 09.11 18:05 16 0
도은호 장난해? 1 09.11 18:05 41 0
나 티켓팅 실패하고 티켓팅브이로그 안봤거든 부러워서 12 09.11 17:58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