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으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르세라핌 김채원이 에스파 윈터를 따라한다는 것에 대한 반박 정리글574 13:1114225 24
드영배근데 진짜 중국은 배우들 자기관리 잘하는듯96 1:278893 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30 네모반 앨범 셀포 오류 보상 관련 47 13:312355 0
엔시티어사즈 시즌2 소취 조합 있어? 40 11.06 23:211661 3
플레이브 하 애들한테 물어보고싶다 41 12:451553 0
 
정보/소식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김연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공식]5 11.02 12:09 939 0
원빈 도입부의 신4 11.02 12:09 251 10
와 나 어제오늘 꿈 뭐냐 11.02 12:09 30 0
마플 ㄹㅇ 돌팬들 말이랑 행동 다르다니까7 11.02 12:09 149 0
마플 아니 진수 트윗 봐 ㅋㅋㅋㅋㅋ 방시혁 보고 일침 날리는거 개웃겨22 11.02 12:09 706 0
마플 하이브 으뜸기업 취소 청원 링크3 11.02 12:08 97 0
안재현은 뭐 때문에 유명해진 거야?25 11.02 12:07 614 0
제노님 팬분들 11분 40초부터 제노님 나와여! 6 11.02 12:07 169 0
초록글 저거 누가 쓴건데? 한명이 쓴거야?4 11.02 12:07 224 0
너네도 덕질존?굿즈정리 이쁘게 전시해놓음?7 11.02 12:07 58 0
마플 아 근데 연예면 잠잠한거 진심 개징그러움1 11.02 12:07 109 0
남초에서 ~붕이 이러는거 시초 알아?1 11.02 12:07 236 0
슴은 슴인가보다 11.02 12:06 202 0
슈프림치킨 4일 전에 먹었는데 오늘 도서관 집 가는 길에 사가는 거 쫌 그런가4 11.02 12:06 80 0
어제 본진땜에 뮤뱅갔는데 호감돌들 개많이봄 11.02 12:05 70 0
엔시티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것도있겠지만2 11.02 12:05 235 0
엑소 정체성인 곡 뭐라고 생각해?54 11.02 12:05 856 0
안유진 네파 성우 대역이야?3 11.02 12:04 127 0
마플 ㄹㅇㅈ 역바계정 해명글이 오히려 자백한 꼴 아님?8 11.02 12:04 596 0
마플 으뜸기업 청원 절반 넘었네9 11.02 12:04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7:08 ~ 11/7 17: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