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하민 유후 부르는거 보는데 11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113 12.14 17:372881 5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6 12.14 12:224109 16
플레이브다들 은호 주로 뭐라고 불러??? 48 12.14 12:20621 0
플레이브 ㅇㅍㅂ bbc 실시간 중계 보다가 기절할뻔 47 12.14 17:461521 19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6 12.14 22:46793 0
 
ㄱ 뜬금없이 옞놔 영상을 뒷북으로 봐버림 2 09.11 19:33 146 0
살짝 기빨렸음..ㅎ 1 09.11 19:31 103 0
예준이 생일에 일 빼려고 열일 중🔥🔥 1 09.11 19:31 54 0
장터 라뷰 부산 광복점 양도받을 플둥이 있나용 3 09.11 19:29 152 0
약간 티켓팅지옥에 빠진것같은데 4 09.11 19:28 111 0
해외 라뷰도 궁금하다 3 09.11 19:27 96 0
티켓팅 하나 했을뿐인데 이렇게 지치는거 맞나... 8 09.11 19:26 82 0
라이브뷰잉 양도할 때 5 09.11 19:24 157 0
내가 오늘 언제 제일 열받았는지 맞춰볼사람~ 5 09.11 19:20 184 0
2차 지역 추가될 수도 있을까?? 2 09.11 19:17 116 0
아 2 09.11 19:17 102 0
나눔으로 3 09.11 19:13 77 0
근데 13일 수요일은 언젠데요 메박 6 09.11 19:12 161 0
롯시 라뷰 가격이 혹시 5만원이야?? 7 09.11 19:10 247 0
오늘 자컨푸드 가볍게 먹고 내일 생일상 차려먹어야지 09.11 19:00 20 0
나 나눔같은거 너무 하고 싶었는데 5 09.11 18:59 128 0
12시 땡하면 준이가 듣고싶은 말 버블에 보내줘야지 2 09.11 18:54 103 0
스마트티비로 온콘볼수있낭?? 5 09.11 18:51 124 0
장터 은평 롯시 2자리 양도받을 플둥 구해!! 2 09.11 18:49 147 0
와 근데 첫콘 끝나고 설문조사했을 때 6 09.11 18:46 214 0
처음이전101102103104105106210710810911011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ㄱ봉구가 나를 제일 좋아하면서 라고 한거... 1
2 날라가는 모양 히든 코러스
3십카페 대기 4
4십카페 취소표 와 11
5뉴플둥 블샵 질문! 6
6 이거 떡밥 얘기 나온적 있었나? 1
 
 
 
 
1 아 너무 잘 긁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 21
2 근데 ㄹㅇ 태극기 들고가면 안됨? 13
3 오늘 고기집에서 모르는 분이 고기 결제해주고 가심 .. 8
4 문재인 때는 왜 검찰개혁 못했어? 10
5 유튜브 댓글이라는데...너무 눈물남 9
6 정청래 라방 이부분이 너무 웃김ㅋㅋ
7 2찍 저격한 모델 최정진 전부터 인스타에 쓰던 얘기들 131
8 박찬대롱대롱이라 그래서 되게 친근했는데 8
9 헌재 가는길 청래정 직캠 떴다 6
10 강철부대 이런거 만들기만 해봐 7
11 자영업은 경제상황보다20
12 미친 이재명 일 잘하는건 알고 있었는데.....19
13 남군들은 이제 함부로 못돌아 다니겠네3
14 모든 순간을 컨텐츠로 남기는 남자 정청래9
15 우원식 국회의장 넥타이… 최종 오열😭😭😭😭
16 몇몇 익들 푸바오처럼 누워있을거 같은데...😗3
17 주블리 트윗 갬동......🥹7
18 추미애가 이재명 데뷔탕트시킬려고 영애화법 교육했는데4
19 이재명 월남전 참전용사 고엽제 변호 이거 알았어..???2
20 청래 위원회 외에서 진지하면 왜인지 자꾸 낯설어짐4
1 와 지인 인스스 보는데 병실에 티비 있는데 12
2  핫플   내 인생 겁나 탄탄대로였는데 요즘 싹 다 무너짐ㅋㅋㅋㅋㅋ 103
3 대전 퍼스널컬러 그립톡 '그리고' 개인정보 털어감 조심해 7
4 와 나 골반뽕 바지샀는데 개이뻐 힙딥만 딱 가려줌 ㄹㅇ 10
5 난 비주 없이 콧볼 내려와있는 코가 진짜 안예쁜것 같아 2
6 부산에서 자취하고 싶다니까 가족들 다 말리네 7
7 연봉 5000이면 많은거야? 7
8 강아지 파양 (댓글부탁해) 12
9 이거 내년에 29살이 들고다니기 어때? 8
10 1000만원 예금 해지하고 600만원짜리 가방 사는거 개에바야? 69
11 이거 같은 제품 아니지?반품 사유 맞지 1
12 연인과 애인은 다른거야 ?? 4
13 방금 카택 양아치 택시기사 신고하려 하는데 어떻게 해야 제일 엿먹일수 있을까?
14 신발 색 골라줄 천사들 구함~💕 1
15 뭐지 나 비둘기좌 진짜 싫다고 느꼈었는데 11
16 익들아 !!! 22살인데 인간관계 점점 좁아지고 대학교 알바에서도 사람과 어울리는거 힘든 사람 6
17 피디수첩이나 그알보면 온갖 증거 증인 다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
18 노후 이정도만 해도 그냥 어지쩌지 유지되는듯
19 카톡 이거만 보면 어떤 것 같아? 2
20 카톡 상단 고정해두면 뭐하니…
1 "자극 최대로 올려줘?"...성관계 중 이 행위, 자칫 죽을 수도? 7
2 "뇌에 벌레가 있다" 호소한 女...정신병 진단 1년 후 사망, 사실 '이 병'이었다 7
3 헌재 판결 빨리 나올거같은 이유 12
4 성심당 케익부띠끄 신메뉴 과일몽블랑 출시! 2
5 이제 한국에서 다신 못만드는 프로그램
6 오늘 여의도에서 본 여미새 11
7 오뚜기, '참기름·들기름' 스프레이 형태로 출시 11
8 배우 장동윤 인스타스토리 업데이트 2
9 빛나는거면 그냥 다 들고나왔나봄 21
10 윤열석 작별인사 2
11 소녀시대 유리 버블 메세지.jpg
12 캔커피 레쓰비 근황 3
13 IMF때 찍은 최고환율
14 의외로 자기 자식은 절대로 안시킨다는 직업.jpg
15 美서도 날아온 尹 응원 화환, 반나절만에 5백여개 줄지어 5
16 호주가 극대노한 이유
17 자기앞날이 불구덩이인데 조국은 할수있는 모든 지식, 시간, 행동으로 나라를 아끼고 있음.twt 1
18 이거 그냥 똥고집 부리는게 아니라 헌재에서 빠꾸 먹을 거 믿고서
19 술 마시다, 집에서 양말 벗다가 국회로 뛰쳐나간 기자들 1
20 1박에 5만 7천원이라는 중국 찜질방.jpg 8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