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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 의상 입고 리본체조 했어도 좋았을거가타 1 09.11 21:17 55 0
근데 나 어제 하민이 애교 자꾸 생각나서 지짜 하루종일 봤어 6 09.11 21:14 97 0
오... 근데 노아는 진짜 보라색이다... 3 09.11 21:13 153 0
요즘 함밤 농도 개꽉낀다 3 09.11 21:12 155 0
외계체전 3 예고ㅋㅋㅋㅋㅋ가나디 예주니 밑에 자기 이름 못보겠대 2 09.11 21:11 71 0
밤비는 지짜 은호 늑대로 봐주는듯 9 09.11 21:10 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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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도치않게 롯시 메박 둘다 경험해버림 10 09.11 21:06 2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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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챠 킬포 너무많았다 09.11 21:03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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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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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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