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어른들이 뭔 짓이야 애들한테ㅠ


 
익인1
나도.. 너무 속상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전 티아라 화영 인스타 업로드230 14:2413173 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146 8:227340 39
드영배/마플 블핑 지수 연기 걱정된다148 10:2118271 5
세븐틴다들 고잉 최애편 말하고 가자! 34 10:02994 1
샤이니 ㄴㅇㅂ 쇼핑몰 보다가 온유 돌돌이래 ㅋㅋㅋㅋㅋ 25 11:572069 1
 
마플 사과한다고도 아니고 사과하고 있다매 ㅋㅋㅋ2 11.01 10:34 91 0
나 되게 라이트하게 케이팝 듣는 사람이라 궁금한게있어 3 11.01 10:34 61 0
김민지 이 사진 너무 좋다2 11.01 10:34 88 0
마플 사과로 퉁칠려고 하는것도 재수없는데 그 사과조차 안했다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11.01 10:34 37 0
kgma 어제 티켓팅 해본 익들아 지금 취소하면 수수료 있어?6 11.01 10:34 164 0
마플 사과한다고 기사뿌려놓고 사과를 안하는건 뭐야?1 11.01 10:33 64 0
마플 엔터 아니라 진짜 어느 회사에서도 듣도보도 못한 동향보고서 아니냐고2 11.01 10:33 57 0
냉부해라니...진심 기대된다 11.01 10:32 45 0
혹시 엔드림 해투 따라가본 익 있어?13 11.01 10:32 235 0
마플 아까 그 밑에 글 삭제 됐음? 11.01 10:32 57 0
마플 역바 의심계정 원문 이거임(ㄹㅇㅈ ㅅㅎ)5 11.01 10:32 625 0
마플 악질적인 문서에 피해 아이돌로 적혀있는것 만으로도 이미지 손상임 11.01 10:31 54 0
마플 아 내 최애 키도 작은데 근육까지 우락부락하니까 꼬마돌 같아 5 11.01 10:31 103 0
지디 뮤비 보는데 왜 눈물이 나냐 11.01 10:31 49 0
데이식스 팬들 있오?? 노래 추천 받으려고!21 11.01 10:31 192 0
마플 빅뱅은 데뷔때부터 인기 엄청 많았어?11 11.01 10:30 179 0
마플 하이브가 사과하는 방법을 모르는거 같은데 이렇게 ㄱ1 11.01 10:30 76 0
냉부해 에드워드리 솊 고정이려나?? 11.01 10:30 69 0
유우시랑 사쿠야 둘만있으면 중딩같음 ㅋㅋㅋ2 11.01 10:30 376 0
마플 노래 못하는데도 솔로 앨범 내는 아이돌 많아?4 11.01 10:29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8:12 ~ 11/10 1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