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회사 자체가 다 그런 분위기였을거잖아... 진짜 가슴 찢어짐


 
익인1
난 방보다 매니저가 더 빡친다 회사내부 분위기가 그래도 그 나이면 지가 판단할 수 있는 성인인데 애 앞에서 면전에다 대고 그것도 지가 담당하는 아티한테ㅋㅋㅋㅋㅋ무시하라고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르세라핌 김채원이 에스파 윈터를 따라한다는 것에 대한 반박 정리글574 13:1114225 24
드영배근데 진짜 중국은 배우들 자기관리 잘하는듯96 1:278893 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30 네모반 앨범 셀포 오류 보상 관련 47 13:312355 0
엔시티어사즈 시즌2 소취 조합 있어? 40 11.06 23:211661 3
플레이브 하 애들한테 물어보고싶다 41 12:451553 0
 
수만리 키우는애들다 중국인임? 11.02 15:43 22 0
새삼 아파트 잘 된 거 실감하는 게 11.02 15:43 29 0
마플 안전벨트가 궁금한 거3 11.02 15:43 45 0
근데 아이브가 초딩한테 인기많아진 계기가 뭐야?25 11.02 15:43 646 0
재현 군인 신분으로 백패커 나와주면 좋겠다...2 11.02 15:43 144 0
마플 이때싶 이때싶 거리는 것도 웃김ㅋㅋㅋㅋ 11.02 15:42 64 0
엇 도경수팬들아 찌랭이키트 있잖아...10 11.02 15:42 259 0
여자친구 재결합하는거1 11.02 15:42 119 0
아이유 올해 주변 스탭,사람들한테 쓴 돈만 진짜 10억 넘을듯4 11.02 15:41 525 1
마플 노래 들을 때 외국멤 발음 너무 거슬리면 어떡해..... 11.02 15:41 28 0
마플 와 근데 진짜 돌 조롱 심하다13 11.02 15:41 231 0
미침여름 후루룩잘 읽이면 몇시간정도로 다 읽어? 9 11.02 15:41 93 0
마플 기괴하게 정병들 사라짐2 11.02 15:41 81 0
마플 하이브 지금도 문건 쓰고있을까 ? 11.02 15:41 29 0
마플 고잉셉 나도 다 걸고 타팬인데 봤었음2 11.02 15:40 164 0
스테이씨 신곡 좋다 11.02 15:40 24 1
스테이씨 시은 연기는 이제 안할라나?1 11.02 15:40 122 0
뒤늦게 아랜2 보고 있는데 윤지윤2 11.02 15:40 155 0
마플 자컨으로 말도 안되는 유사성 제기하는 저팬덤 유난 레전드 같음 11.02 15:40 104 1
마플 아 랩몬 진짜 깬다2 11.02 15:40 2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7:06 ~ 11/7 1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