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남일이라고 생각 안했음 아티스트한테 악영향만 주는 회사임. 부정적인 마케팅으로 인지도 높히는 대신 아티스트한테 악플은 다 받게하고 돈에 미쳐서 콘서트 가격 높히고, 이거 절대 뉴진스한테만 일어나는 일 아니야 이미 하이브돌들한테 일어나고 있는 일임.
저 회사가 이 일로 아무 타격을 안 받는다? = 아이돌들한테 ㅎ이 어떤 요구를 해도 무조건 들어줘야 함, ㅎ 기분에 따라 어떤 불이익이 갈지 모르니까. 제일 돈 잘버는 뉴진스도 자기가 싫다고 저렇게 만들어버렸음. 앨범을 늦추든지, 아티스트에게 불리한 뭔가를 터뜨려버릴지, 상상도 못할 짓을 요구하든지.. 진짜 저 회사 상상 이상이야.. 이건 진짜 아니야 바뀌어야 돼. 저 회사가 건재한다면 케이팝에 미래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