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지가 좋든싫든 일단 가만두기만 해도 ㄴㅈㅅ는 하이브에 돈을 벌어다주는 황금알인건데 무조건 회사 이윤을 추구해야하는 기업이 하는 행동이 저렇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됨.
그리고 단순히 저런 개구린 언플이나 배척이 ㄴㅈㅅ에만 영향이 가는게 아니라 자기네 타 소속돌들도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지고 매출이나 주가에 영향이 가는건데 대체 왜...? 그리고 실제로 이미 피해를 받고있는 자사돌들도 있잖아.
진짜 오너의 열등감 하나로만 이 모든 일이 일어났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이정도면 걍 진짜 오너리스크가 어마어마한 말도안되는 회사로밖에 안보임
엔터의 태도가 아니란건 진작 알았지만 게임회사들은 진짜 저런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거임? 단순히 상품이 게임이 아니라 사람으로 바뀐걸 인식하지 못하면서 이 모든 문제가 발생한 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