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80 09.17 15:582239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9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996 09.17 20:01769 2
플레이브 푸티비 천만! 33 09.17 18:30271 0
플레이브달..글...줘세요 41 09.17 19:55355 0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가 전하는 2024 한가위 인사💙💜💗❤️🖤 18 09.17 10:02356 1
 
라디오 11시 내고향 전화연결 이런거래! 2 09.15 14:46 255 0
라뷰 자리 바꿀까 말까... 2 09.15 14:45 119 0
유튭 보는데 집요정이라는 분이 계시는데 1 09.15 14:40 121 0
장터 롯시 성남중앙 한자리 양도받을 사람??!? 09.15 14:30 27 0
티켓 일요일에도 배송하나봐 방금 받았어!! 4 09.15 14:28 77 0
마음은 벌써 용궁이다 예준아.. 09.15 14:27 28 0
정보/소식 이제 봤어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연 📻 67 09.15 14:27 829 3
와 갈장잡된 1 09.15 14:26 54 0
외계인이 너무 k바이브잖아 09.15 14:24 39 0
아 그치 본가가면 엄마로션 국룰이지 09.15 14:24 24 0
플리들아 핫쁠확인 21 09.15 13:59 325 0
만약에 솜깅이 동물형으로 나오면 14 09.15 13:49 152 0
돌침대와 암막커튼의 조화 대체 어떻게 된거지 1 09.15 13:48 105 0
엄마 돌고래랑 있는거 왤케 좋지 ㅠ.ㅠ 1 09.15 13:48 51 0
헤엑 예준이 어제 하루종일 일하고 밤늦게 용궁까지 밟은건가 1 09.15 13:44 126 0
우리 지역 라뷰는 취소표 되게 안풀린다 5 09.15 13:43 166 0
10시간 잤으니 지금 머리 뱁새집이겠네 1 09.15 13:40 72 0
예준이 자가헤엄 친건가?? 2 09.15 13:37 119 0
아 나 밤비 라디오 이후로 6 09.15 13:35 193 0
ktx 안에서 바깥 풍경 보면서 헤드폰 끼고 플브 노래 듣는데 11 09.15 13:32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