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연예계가 더럽다 동물의 왕국이다 이런말 많이 듣잖아 그게 연예인들 본인보다 연예인이 일하는 엔터업계 시스템이 더럽다는 거라는거 실감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X기, 이X욱 하면 어떤 배우가 떠올라?286 1:207173 1
연예 요즘 에스엠 미감이래155 09.18 21:315597 13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2 09.18 19:055246 1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43 09.18 23:161762 1
엑소독방징들아 간만에 위아원 외쳐볼깡 33 0:38780 2
 
아기들은 하루가 다르게 큰다더니 09.13 00:04 79 0
세븐틴 10월 14일 6시 컴백함 09.13 00:03 90 0
가족 계정으로 티켓팅하고 성공했는데3 09.13 00:03 73 0
ㅌㅇㅌ에서 위시 방금 뜬 거 봤는데2 09.13 00:02 228 0
세븐틴 미니 12집이랜다..17 09.13 00:02 739 0
키오프 하늘 왤케 예쁘냐 09.13 00:02 31 0
9/13 내사랑 알파남들 생일을 축하합니다ㅏ..🩷 09.13 00:02 24 0
있지 라이언전이란 한적있나?1 09.13 00:02 76 0
헐 세븐틴 티저 떴구나 09.13 00:02 39 0
나는 최애가 이상형이다 vs 아니다15 09.13 00:02 51 0
세븐틴 컴백떴다!!!!!! 09.13 00:02 41 0
아 나 슬로건 사려고 하는데 입금이 안돼ㅠ 09.13 00:02 22 0
오 있지 신곡에 스키즈 창빈 피처링 있네8 09.13 00:02 242 0
우리나라 역대 최고의 예술가를 꼽으면3 09.13 00:02 51 0
이재현 생일축하해💝💝2 09.13 00:02 34 0
세븐틴 10월 14일에 컴백!!!! 09.13 00:02 34 0
정보/소식 SEVENTEEN (세븐틴) 12th Mini Album Teaser69 09.13 00:02 892 24
리사 어나더네 09.13 00:01 83 1
9월 13일은 미남 생일이야? 09.13 00:01 36 0
마스크를 써도 잘생긴 미남들이 좋다.. 09.13 00:01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2:28 ~ 9/19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