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상황 파악부터 아웃풋까지 일련의 모든 과정이 저능하냐
안성일이랑 소송한 3명이랑은 상황 자체가 아예 다르고 그리고 제2의 ㅍㅍㅌ는 이미 재데뷔도 했는데 참 어느 방향으로든 질낮고 무례한 워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