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뉴진스가 당한 무시는 절대 정당화되어선 안되겠지만 결국 하이브를 배신(not배임)한 민희진 편을 든 순간부터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민희진이랑 함께 일하는건 어렵지 않을까? 절대 25일까지 대표로 다시 앉혀줄거같진 않던데... 당장 정규앨범준비랑 연말무대 준비는 어떻게 되는거냐고ㅜ 

[익인1]

안해도 어차피 안해줄 각이었는데

[익인2]

애초에 ㅁㅎㅈ 관련으로 하이브가 꼼수 안쓰고 적법한 절차대로 해결했음 훨씬 쉽게 해결됐을거임 아티스트 길막은 하이브가 다 하는중인데 저 회사를 어케믿음

[익인3]

배신죄는 어디서 땅땅해줌?판결문은 비유적 표현이라고 변호사들이 계속 말하던데 흐린 눈 하는 거야?

[익인4]

뭐라는거야

[익인4]

판결문도 제대로 못 읽음? 또 말장난하네

[익인5]

딱히 민희진 편 안들어도 멤버들한테 수납각이 느껴졌으니 이렇게까지 한거겠지…
당장 민희진 나가자마자 내부적으로 대놓고 무시하는데 여기서 뉴진스가 가만히 있으면 뭐 더 나아졌을까

[익인6]

배신도 아니라고

[익인7]

솔직히 워딩 고른 건 쓰니가 욕먹을 만한 거긴 한데 진짜 궁금해하는 것 같아서 대답하자면 뉴진스는 회사의 대형 ip이고 좋은 수입원이고 자신이 가진 성공적인 사업 아이템이잖음 직원도 아니고 회사에 도움이 되는 게 분명하고 계약으로 묶여 있는 사이인데 그렇게 자신에게 밉보인 죄로 배척하는 건 좀 희한한 사례인 듯 너무… 이게 사업인?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