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너 뭐 돼? 이랬을듯


 
익인1
난 그 말 들은 하니가 진짜 와
8일 전
익인2
ㄹㅇ 오히려 터진 이후에도 잘 언급하는데ㅋㅋㅋ
8일 전
익인4
우리가 인사하겠다는데 뭐지 싶을듯 ㄹㅇ
8일 전
익인5
그니까 서로 인사 잘했다는데 왜 나서서 그러지 진짜 인간성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18 09.19 16:0924871 15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23 09.19 11:5020818 15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40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8 09.19 19:092516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4 09.19 20:361267 0
 
마플 난 사실 알페스할 때 타멤이랑 비교하면서 떡밥 먹는게 진짜 ㅂㄹ 같아 2 09.12 13:27 115 0
마플 이특 아빠조부모 자살했는데도 조롱하고 욕하고 우울증 걸린 이특 조롱짓1 09.12 13:27 208 0
마플 우리엄마 우울증으로 자살해서 우울증 환자 건드는 애들은 다 용서못함2 09.12 13:26 190 0
마플 기운도 넘친다... 그냥 관심 끄면 됨 09.12 13:26 28 0
마플 데식 4데식 되고나서 jyp에서 리브랜딩되고 나온게 fourever던데1 09.12 13:26 356 0
마플 새벽 정병이 또왔네1 09.12 13:26 52 0
마플 우울증 환자 건들면 가만히 안있겠다고 내가 새벽에 말했잖아 09.12 13:25 98 0
뮤뱅 예측표9 09.12 13:25 629 0
정보/소식 한덕수 국무총리, '반도인 지능낮다' 왜곡 책자 배치에... "그거를 못 받아들입니까?..4 09.12 13:25 53 0
마플 내가 이특 김희철 박제형 건들면 가만 안둔다고 했을텐데????6 09.12 13:25 387 0
제형이 한국 콘서트에서 데식 언급할까?8 09.12 13:24 779 0
마플 정병도 많이 꼬였으니까 애들아 서로 싸우지말고 신고하기 눌러 09.12 13:24 41 0
마플 하이브 주총하면 민희진도 참여함?4 09.12 13:24 201 0
VMA 수상자 라인업2 09.12 13:24 293 0
마플 우울증 공황장애 정신병 걸린애 악플 달아서 뭐함 09.12 13:24 67 0
마플 나도 최애왼인데 우리판 넴드 최애왼인분 14 09.12 13:23 257 0
마플 박제형이 죽어야 되나 진심.... ㅋㅋ 범죄자도 이정도로 안까겠다8 09.12 13:23 546 0
캣츠아이 Dubet << 천상지희 노래같지 않아? 09.12 13:23 43 0
마플 소송가면 수납 확정 이러는 거 너무 웃김2 09.12 13:23 121 0
마플 와 ㄷㅇㅅㅅ 정병들 오늘 날잡았나7 09.12 13:22 2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