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잡담] 셉 콘 잡았는데 자리 어때? | 인스티즈

E3구역 사이든데 괜찮나?



 
익인1
사이드 은근 ㄱㅊ하던데 고양은 모르겠다
17일 전
글쓴이
아진짜?ㅠㅠ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96 09.28 22:5631776 7
연예 진짜네ㅇㅇ 혜인 오늘 기사사진 뉴스엔만 뜸76 12:204249 4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6 0:012941 46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7 0:05999 39
백현/OnAir스테이션 헤드 647 0:092558 1
 
계약해지소송은 9월 말쯤에 시작될듯 09.11 20:59 124 0
마플 그냥 뭐 있을 때마다 너무 상식밖의 행동들이라 이해가 너무 안 됨2 09.11 20:59 39 0
데뷔 초 당시 리쌍멤버들 프로필 09.11 20:59 77 0
마플 지금 매니저가 르 담당이든 아니든2 09.11 20:59 109 0
OnAir 유퀴즈 지금 너무귀여움 09.11 20:59 24 0
OnAir 너무귀여워ㅋㅋㅋㅋㅋㅋ첫만남 춤춰 09.11 20:59 20 0
뮤뱅 방청 몇시까지 갈깐!2 09.11 20:59 30 0
윤석열 탄핵 청원 크롬으로 하니까 바로 됐엉4 09.11 20:58 46 0
멜티 동접 가능해??3 09.11 20:58 88 0
뉴진스 채널 폭파됐네23 09.11 20:58 3134 0
마플 근데 현실적으로 뉴진스, 버니즈가 할수있는게 있을까?ㅠ5 09.11 20:58 186 0
OnAir 어뜨케 애기 너무 귀여우어어어 09.11 20:58 19 0
OnAir 유퀴즈보는데 너무 애기들귀엽다 09.11 20:58 19 0
마플 일부 해외 아미들인지 여튼 뉴진스랑 챌린지한 남돌 까는거 보고5 09.11 20:58 175 0
OnAir 개구리 엄마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1 20:58 18 0
정보/소식 궁금한선화 이준석편 비공개처리됨7 09.11 20:58 736 2
근데 다들 계정을 어케안거야??3 09.11 20:58 125 0
뉴진스 라방 어디서 봄?3 09.11 20:58 63 0
마플 정병들 근데 진짜 지능이 떨어지는거 오늘 확인 ㅇㅋ 09.11 20:57 36 0
마플 근데 뉴진스 이정도 반응이면 진찌 별의별 어그로 악플러 아닌이상 반응 좋은(?) 거 같음2 09.11 20:57 9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20 ~ 9/29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