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눈 앞에서 무시당하는 걸 봤잖아
나였음 엄청 불안할 듯
언제 팽 당할 지 모르는 인생 이러면서 자기전에 계속 생각날 것 같음


 
익인1
까놓고 언제 자기들이 피해자가 될지모름
7일 전
익인2
눈치보이긴 할듯
7일 전
익인3
내 본진 매니저라면 진짜… 그거대로 짜증나
저런 사람이 매니저를 한다고?

7일 전
익인8
ㄹㅇ
7일 전
익인4
뭘 또 불안해 매니저랑 겁나 친할텐데
7일 전
글쓴이
뭔 말? 뉴진스정도 되는 가수가 눈 앞에서 무시당하는 거 보면 나도 언제든 저런 취급 당할 수 있다는거에 불안함을 느낄 것 같다는건디?
7일 전
익인5
회사에 그런 눈치까지 보면서 활동해야한다니 ㄹㅇ 무섭긴할듯
7일 전
익인6
ㄹㅇ그냥 그 분위기 자체로도 불편할듯
7일 전
익인7
저런 말할정도면 어린그룹이겠지 아무래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진짜 사귀고 싶은 남돌 딱 한명만 적어봐1459 09.18 16:2815596 2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225 09.18 16:159687 1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0 09.18 19:053458 11
방탄소년단BTS랑 나이 동갑인 탄소 있어? 98 09.18 17:272206 2
성한빈 📣📣 🚛🚚🛻 트럭 광고 맛보기 42 09.18 14:551963 26
 
마플 ㅅㄱ 해시태그 잘뽑았다... 2 09.14 00:53 111 1
뉴진스 라방에 대해서 작가님이 말씀한거 공감된다7 09.14 00:53 739 16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전반부 피겨-후반부 이게 맞나?1 09.14 00:52 56 0
라이즈 왜 중콘은 비욘라없어? ㅜㅜ지금 이기분 쭉 이어가야하는데2 09.14 00:52 349 0
포르쉐가 남자들 로망차인가???6 09.14 00:52 51 0
마플 ㅈㅂㅇ 정병 이젠 눈치도 안보네3 09.14 00:52 130 0
에스쿱스 눈썹 겁나 짙어6 09.14 00:52 189 3
텐 헤어밴드 좋다1 09.14 00:51 39 0
마플 걍 씨제이 다음부턴 솔로 서바를 하라고 해라5 09.14 00:51 137 0
추석 자컨 다들 뜰거같아??15 09.14 00:51 125 0
그룹별최애말하기 플이나 타면안되나6 09.14 00:51 36 0
명재현 팬분들은 와줘용..8 09.14 00:51 130 0
사쿠야 성장했다....2 09.14 00:51 161 0
와 차쥐뿔 도경수편7 09.14 00:51 658 3
이제 추석인데 최애한복좀 09.14 00:50 22 0
아니 나 진짜 완전 뼈테로인데 09.14 00:50 47 0
ㅋㅋㅋㅋㅋㅋ 영케이랑 팬분 서로 너무 웃기다2 09.14 00:50 386 0
마플 큰방에서 그런다고 안 달라져요...1 09.14 00:50 69 0
ㅋㅋㅋㅋ뉴진스 2024 추석 화보에 누가 종놈 시점이라고 해서22 09.14 00:50 384 0
마플 다른멤 스케뜨면 조용한데 그멤 스케만 뜨면30 09.14 00:50 4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