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냥덕이 풀셋 찍어봄 8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195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몬드들은 몬드네 집에 안 오는 멤버 누구야? 47 20:071140 0
라이즈ㄱ 아이러브유맨 ❤️ 숑톤은 미쳤다 37 11.26 22:242467 42
라이즈 성찬이 위버스 모먼트 보자마자 소리지름 34 16:201920 25
라이즈애들 중에 개그포인트 취저인 사람 있어? 33 11.26 23:26508 2
라이즈 빈앤톤 롤페 엉엉슨ㅜㅜㅜㅜ 26 11.26 19:101476 43
 
몬드들아 1층 시제석이지만 사첵도 풀린다!! 7 09.11 21:48 303 0
저번 팬콘때 현장수령으로 들어간 몬드들 있을까? 2 09.11 21:46 101 0
오늘도 89듀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9.11 21:45 134 8
이소히 안사랑하는거 5 09.11 21:44 61 6
응원봉 하나에 스크런치 두개 끼울 수 있을까? 3 09.11 21:38 91 0
가만 보면 타로랑 은석이가 제일 투닥거리는것 같기도 9 09.11 21:38 122 0
장터 라이즈 미니 키링 송용돌이... 구해용 09.11 21:38 50 0
티켓. ㅜㄹ렸엄ㅁ 29 09.11 21:37 387 0
앤톤이 이 헤어스타일로 활동한 적 있오? 5 09.11 21:35 158 3
장터 앤톤 응원봉 악세서리 양도(완료) 11 09.11 21:35 174 0
미니키링 인형택 버리지마 몬드들아! 10 09.11 21:34 232 0
쇼타로 송은석 이찬영 한꺼번에 다 덤벼 5 09.11 21:33 110 0
안녕! 나 콘서트 인생에서 첨으로 가게된 몬든데!! 3 09.11 21:27 105 0
라앤리 찬영이가 외치는 위라이즈 넘 좋다 6 09.11 21:26 70 5
ㄱ 숕넨 사귀냐고 백번째 묻고있다.. 6 09.11 21:24 176 4
희주들 쫄보 원빈이 걱정 격려하는 거 너무 귀여움 2 09.11 21:23 131 0
아니 나 타로 댓글 개안이 먼말이지 했는데 5 09.11 21:22 197 0
ㅋㅋㅋㅋ삐니 타로 귀여워어ㅋㅋ 2 09.11 21:20 89 0
타로가 이렇게까지 텍스트로 웃다니 5 09.11 21:20 166 1
스크런치나 케이프 혹시 양도하는 사람..? 09.11 21:19 48 0
처음이전105106107108109110111112113111411511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3:32 ~ 11/27 2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