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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븐틴 영원히 사랑할 사람 모여봐여🩷🩵 72 11.24 23:171038 7
세븐틴 봉들아 뿌엥 ㅠㅠㅠ 9 11.24 20:09291 2
세븐틴 원우 오늘 코디 느좋 10 11.24 12:19638 6
세븐틴 달빛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1.24 23:15422 3
세븐틴 어제 애들이 회식한 곳 왔어 9 11.24 19:34513 5
 
막콘 좌석 있으면 일예도 취켓도 막콘은 안되지?? 4 09.11 20:46 130 0
N4 멀꺼같지..? 7 09.11 20:46 244 0
첫은 거의 없고 막은 좀 남았네 8 09.11 20:45 212 0
양일 다 성공한 봉들 있나아? 2 09.11 20:45 92 0
3층? 끝내주게 즐겨주마 4 09.11 20:44 102 0
이번 취켓 어떠려나... 10 09.11 20:44 146 0
그 ㅋㅇ 내한 공연 간 친구가 3 09.11 20:44 233 0
취켓 언제야? 1 09.11 20:44 81 0
나 막콘날 입국하는데 막콘 잡았어.. 가야겠지? 4 09.11 20:44 80 0
콘서트도 포카 줘??……. 캐랜처럼?? 8 09.11 20:44 117 0
끝났나..? 09.11 20:44 34 0
전체좌석표 이미지 있는 사람 있어? 4 09.11 20:44 66 0
빂 일부러 안간거야🥹🥲 6 09.11 20:43 73 0
캐럿존 본인확인 티켓 이름이랑 달라도 괜찮나? 6 09.11 20:43 158 0
첫콘 3층 사이드 n열이면 3 09.11 20:43 127 0
2층 6열 어때? 1 09.11 20:43 70 0
동접 괴롭다 09.11 20:43 35 0
롸 고잉 시작 전인데 벌써 좀비나오네 1 09.11 20:43 61 0
취켓으로 빂갈거야 8 09.11 20:43 112 0
대기 3만번이예여 4 09.11 20:43 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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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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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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