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3l


 
익인1
욕 나오네
8일 전
익인2
하… 진짜 애들한테 무슨짓을 하고있는거임?
8일 전
익인3
하ㅠㅠㅠㅠㅠㅠㅠ
8일 전
익인4
아........
8일 전
익인5
아이고........불쌍해 너무
8일 전
익인6
아이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27 09.19 16:0927703 16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104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9 09.19 19:092655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8 09.19 20:361338 0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78 09.19 14:242505 0
 
마플 뉴진스 애들은 새경영진 말 믿고 따라가려 했다는거 진짜 슬프다4 09.11 21:06 254 0
체조 실질 시야 질문있어5 09.11 21:06 110 0
우크라이나 진짜 살벌하게 싸우네 세계대전 나는거 아니야?? 09.11 21:06 44 0
OnAir 삼남매 너무귀엽다 09.11 21:06 19 0
정보/소식 뉴진스 "하이브 내에서 뉴진스 왕따는 명백한 사실...쟤들 무시하라는 소리까지 들어"20 09.11 21:05 2029 1
탈수 땜에 강다니엘 9시 뉴스에도 나옴3 09.11 21:05 232 1
마플 아이고..그냥 애들이 너무 안타깝다1 09.11 21:05 26 0
하이브가 민희진 복직시킬 거 같음?46 09.11 21:05 1785 0
마플 나는 하이브돌 파는데 솔직히 내돌도 모르는거잖아2 09.11 21:05 106 0
마플 ㄴㅈㅅ 놔 줄 생각도 없어 보여서 더 열받음2 09.11 21:05 79 0
마플 방사모들 여초에서 편안들어주는거 왤케 신경써4 09.11 21:05 88 0
마플 뉴진스 eta 저작권 자기한테 있다는말 안했는데6 09.11 21:05 270 0
아니 김제덕 엔시티 마크랑 뭔가 닮지않음???4 09.11 21:05 132 0
뉴진스들아 여기서 정병이랑 싸우지말고 09.11 21:05 51 0
재민 미묘 09.11 21:05 83 0
태용 왜 군대에서 더 잘생김3 09.11 21:05 111 1
마플 현어도어랑 하이브가 공식 사과문 올릴 일인데 사과문 쓰기 싫어 저러는거 같음 09.11 21:04 52 0
OnAir ㅇㅏ 애기들 개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11 21:04 40 0
뉴진스 영상 유튜브에잇어? 삭제된건알고잇음2 09.11 21:04 77 0
OnAir 애기가 어른되면서 하고싶은게 로또사서 당첨되면 부모님이한테 거의 주고싶데 09.11 21:04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7:22 ~ 9/20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