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소통도 못하게..?

아예 그냥 묻어버릴라고 햇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37 2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80 09.17 15:582235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564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3 09.17 22:473887 1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75 09.17 17:132021 0
 
보넥도 call me 사랑 노래인 줄 알았는디3 09.16 12:13 141 0
보넥도 태산 영통 이거 미쳤다2 09.16 12:13 165 1
그 예전에 프듀X에 나 원래 밥 5끼먹는데 하는 사람 누구지?7 09.16 12:13 182 0
투바투 한복 이쁘당 ㅎㅎ9 09.16 12:13 321 0
차쥐뿔 도경수편 인급동!!6 09.16 12:11 232 5
투어스도 한복 입은거 보고싶다..24 09.16 12:11 473 3
아이씨 이게 무슨 릴댄이에요1 09.16 12:11 135 0
아ㅋㅋㅋㅋㅋ 박지성이 아내분이랑 연애할 때 집에 인사갔더니 부모님 반응이랰ㅋㅋㅋㅋㅋ1 09.16 12:11 229 1
마플 플디 중국 눈치보는거 개빡치네2 09.16 12:11 239 0
마플 우리는 짱잘님이 리버스 안싫어한다 아무생각 없다 한마디했는데 09.16 12:11 100 0
마플 현아 솔직히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11 09.16 12:11 1867 0
성찬이 진짜 거대 티니핑 같이 생김10 09.16 12:09 286 0
앤톤 이것 뭐에요?8 09.16 12:09 329 14
해린이 고양이 같은 짤 있으면 주세요3 09.16 12:09 59 0
아 보넥도 릴댄에서 뽀뽀했어 09.16 12:09 111 0
마크 천러 행복해보여서 나도 행복해짐1 09.16 12:08 59 3
유행하는 밈 다 아는 돌 vs 아예 모르는 돌55 09.16 12:07 1081 0
어떤 아이돌들 팬문화 팬들이 치는 드립 이런거 잘 모를때 신기해4 09.16 12:05 174 0
명재현 이리우 볼에 뽀뽀하다..... ㄹㅇ로1 09.16 12:05 213 0
한시간 뒤에 더보이즈 자컨뜬다..2 09.16 12:05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