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뉴진스 하니가 무시하라는 소리를 듣고 문제제기를 했는데도 증거가 없다며 넘어가라고 한 현 대표이사

김주영

[익인1]

사건 터지면 묻으려는 책임자 <-이걸 2024년에 보다니

[익인2]

의장님이랑 혹시 가족인가..

[익인3]

방씨랑 똑닮

[익인4]

초딩도 아니고

[익인5]

근데 솔직히 안믿김 자기 회사 소속 가수가 저런 소리 듣고 왔으면 증거 타령할게 아니라 찾아가서든지 어떤식으로든 그런거 맞냐고 우리 가수가 이런 소리 들었다는데 일단 따졌을거 같은데. 증거..?

[익인6]

정말 소름끼침

[익인7]

아오

[익인8]

소름끼친다

[익인9]

누구 닮았음..

[익인12]

정ㅇㅈ...

[익인10]

아 진짜 역겨움

[익인11]

방씨 눈이랑 똑같네

[익인13]

방시혁이랑 가족임? ㅋㅋㅋ 닮았네

[익인14]

아 생긴거보고 욕하기 싫은데 진짜..내용보고 얼굴보니까 ㅎ

[익인15]

아니 내가 모르는 걸수도 있지만 인사 하던 사람이 엔터 대표인게....맞아...?

[익인16]

특이허다

[익인17]

무시하라고 했다고..?

[익인18]

으악

[익인19]

계모도 아니고 왜 애들 눈치줘요?

[익인20]

돌로레스 엄브릿지

[익인21]

우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