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저러고 어도어 새 경영진이 혼내려고 연락할 거 같음 아직 사회적으론 학생 나이일텐데 너무 걱정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92 20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104 09.17 17:133627 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81 09.17 15:582316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8 09.17 22:475239 1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6 09.17 20:553912 0
 
어떤 아이돌들 팬문화 팬들이 치는 드립 이런거 잘 모를때 신기해4 09.16 12:05 174 0
명재현 이리우 볼에 뽀뽀하다..... ㄹㅇ로1 09.16 12:05 213 0
한시간 뒤에 더보이즈 자컨뜬다..2 09.16 12:05 54 0
백현 꼬치전 대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9 09.16 12:04 856 6
난그래도 뉴진스 뉴진스 노래가 최애임7 09.16 12:04 157 0
마플 초록글 플레이브 그거 보고 왔는데 빨간문구 추가 저거는35 09.16 12:03 1236 0
마플 주잡도 적당히해야 봐줄만 한데 09.16 12:03 57 0
백현이 한복 입었다 🥺2 09.16 12:03 136 2
정보/소식 MBC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최저 시청률 기록9 09.16 12:02 899 0
정보/소식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전하는 2024 추석 인사 메시지💌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MOA💕1 09.16 12:02 86 0
디즈니플러스에 추리예능 같은 거 없나여 09.16 12:02 30 0
가브리엘 무슨편 볼지 추천해주라!!!5 09.16 12:01 36 0
정보/소식 먹으면 깜짝 놀랄걸요 진짜로?🧑‍🍳ㅣ2024 추석ㅣ백현2 09.16 12:01 59 1
라이즈 좋은점2 09.16 12:00 175 1
트리플에스 박소현 능력 진짜좋다 09.16 12:00 76 0
아육대 양궁 몇시쯤 할려나 09.16 12:00 36 0
형 나 좋아해? 나 좋아하지마 8 09.16 12:00 135 0
마플 내가 봤을 때 ㄴㅂ ㅎㅅ만 없으면 팬싸떡밥 소비 줄어들 것 같음 09.16 12:00 161 0
데이식스는 버블2인만 해?4 09.16 11:59 518 0
처음 포타 썼는데 하트 204개..... 선방인가요...... 4 09.16 11:59 2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9:16 ~ 9/18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